서울바이오허브, 셀트리온·SK바이오팜 등과 K바이오 성장 전략 논의…AI 신약개발·투자 전망 공유
대본
- 상현인공지능이 신약 개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데,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?
- 지민서울바이오허브가 오는 11월 17일에 열리는 오픈콜라보 행사를 통해 그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에요.
- 상현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가 인공지능과 아시아의 K-바이오 도전이라는 거죠?
- 지민맞아요. 인공지능이 신약 후보물질을 찾거나 단백질을 설계하는 데 쓰이면서 글로벌 경쟁 구도가 변하고 있거든요.
- 상현여기서 단백질 파운데이션 모델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, 이건 어떤 기술인가요?
- 지민쉽게 말해 인공지능에게 단백질의 구조와 특성을 집중적으로 공부시킨 전문 지식 모델이라고 이해하면 돼요.
- 상현갤럭스 같은 기업이 이 기술을 활용한 사례를 발표한다고 들었어요.
- 지민네, 갤럭스는 단백질 모델을 활용한 의약품 설계 사례와 사업화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에요.
- 상현XtalPi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함께 다룬다는데, 연구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 건가요?
- 지민인공지능이 계산하고 로봇이 실험을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연구개발 과정의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에요.
- 상현기업들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, 결국 투자가 이어져야 실제 사업이 될 텐데요.
- 지민그래서 이번 행사에는 2027년 투자 시장 전망과 투자자들이 주목할 요소에 대한 논의도 포함되어 있어요.
- 상현셀트리온이나 SK바이오팜 같은 대형 제약사들도 참여해서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는 건가요?
- 지민맞아요. 국내 제약사들이 외부 기술과 어떻게 협력해서 경쟁력을 높이는지 그 방식을 소개할 거예요.
- 상현글로벌 제약사들도 한국 기업의 어떤 기술에 관심을 갖는지 알 수 있는 자리겠네요.
- 지민네, 한국BMS제약이나 바이엘 코리아 같은 곳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 수요를 직접 이야기해요.
- 상현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이나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인가요?
- 지민네, 신청 방법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누구나 신청 가능해요.
- 상현인공지능 기술이 바이오 산업의 연구개발 속도와 투자 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봐야겠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