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성특례시·KIST, AI 실종자 고속검색 개발·실증 추진
대본
- 상현화성특례시가 실종자를 더 빠르게 찾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다는 소식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?
- 지민네, 화성특례시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인 KIST와 손잡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해요.
- 상현단순히 CCTV를 보는 수준을 넘어서 인공지능이 도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한다는 뜻인가요?
- 지민맞아요, 도시 데이터를 연계하고 분석해서 실종자 탐색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에요.
- 상현기존의 관제 방식과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달라지는 건지 궁금해요.
- 지민기존에는 사건이 발생한 뒤에 대응하는 방식이었다면, 이제는 도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인공지능 도시관제 체계로 전환하려는 거죠.
- 상현여기서 말하는 도시 데이터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의미하나요?
- 지민기사에서 데이터의 종류를 특정하진 않았지만, 실종자 탐색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이나 재난 대응 같은 시민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도시 정보를 포함할 것으로 보여요.
- 상현인공지능이 상황을 판단하고 실시간 대응을 돕는다는 건데, 이 기술이 완성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?
- 지민실종자 탐색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, 축적된 데이터를 도시 운영과 정책 대응에 활용하는 기반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.
- 상현이번 협력은 이미 절차가 마무리된 상태인가요?
- 지민네,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9월 28일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위한 관련 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해요.
- 상현현재 이 시스템을 일반 시민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인가요?
- 지민아직은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에요.
- 상현결국 기술 개발을 통해 실질적인 도시 안전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겠네요.
- 지민그렇죠,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도 첨단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어요.
- 상현실종자 수색처럼 시간이 생명인 분야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접목될지 지켜봐야겠어요.
- 지민네, 이번 협력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구체적인 시도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