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인시, 반도체고 개교 준비 총력…공사 품질관리 강화
대본
- 상현용인특례시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공사 품질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
- 지민수도권에서 유일한 반도체 분야 고등학교라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이 정말 높을 것 같아요.
- 상현맞아요. 그래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하라고 강조했더라고요.
- 지민개교 후에 건물이 부실해서 다시 보수하는 일이 없도록 공사의 완성도를 높여달라는 주문이었죠?
- 상현네, 맞습니다. 현재 학교는 처인구 남사읍의 남곡분교장 폐교 부지에 24학급 규모로 지어지고 있어요.
- 지민지금 공사 단계는 어디까지 와 있나요?
- 상현건물의 뼈대를 세우는 골조 공사와 겉면을 꾸미는 외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해요.
- 지민시에서는 오는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7년 3월에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군요.
- 상현그렇죠. 학교 운영 방식에도 단계적인 변화가 계획되어 있어요.
- 지민2027년에는 반도체 특성화고등학교로 먼저 운영하다가, 2028년부터 마이스터고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들었어요.
- 상현정확해요. 그리고 신입생을 뽑는 일정도 나왔는데,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 접수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돼요.
- 지민학교 건립 외에도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면서요?
- 상현네, 적극행정 실적을 올해 하반기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하고 부서 간의 칸막이를 없애는 협업 체계도 강조했어요.
- 지민부서끼리 업무 경계를 넘어 상시적으로 협력해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라는 뜻이군요.
- 상현맞아요. 업무 효율을 높여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도 언급됐고요.
- 지민결국 반도체고의 성공적인 개교와 더불어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네요.
- 상현네, 공사 품질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이 이번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