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GAM] 순환매 장세 본격화 ① AI 반도체서 빠진 돈 '구경제'로 향했다
대본
- 지민그동안 인공지능 기대감으로 무섭게 올랐던 반도체주가 9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어요.
- 상현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증시 밖으로 나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흘러가면서 S&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부근을 유지하고 있네요.
- 지민맞아요, 자금이 이른바 구경제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산업군으로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고 있어요.
- 상현구경제라고 하면 필수소비재나 금융, 에너지처럼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전통적인 업종들을 말하는 거죠?
- 지민네, 성장성보다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찾는 움직임인데, 그 상징적인 종목이 바로 코카콜라예요.
- 상현코카콜라가 최근 94.1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 인상적인데, 구체적으로 어떤 호재가 있었나요?
- 지민미국 내 KFC 매장 3700곳 이상에 2027년부터 음료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어요.
- 상현기존 공급사였던 펩시코의 자리를 넘겨받은 거군요, 이 계약이 매출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보나요?
- 지민TD코웬은 이번 계약이 2027년 코카콜라 전체 매출에 10에서 20bp 기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요.
- 상현금융 업종에서도 비자와 마스터카드, 메트라이프 같은 종목들이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있더라고요.
- 지민결제주들의 경우 금리 상승과 견조한 소비 지출이 맞물리면서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진 덕분이에요.
- 상현특히 골드만삭스는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대신 결제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결제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거라고 분석했네요.
- 지민에이전틱 커머스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해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인데, 결제 분야에서도 위협이 아닌 보완재가 될 거라는 전망이에요.
- 상현비자의 경우 27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, 시장에서는 부가가치 서비스 매출 성장률을 중요하게 보고 있군요.
- 지민맞아요, 다만 베어드는 2027회계연도 전망이 하향될 경우 주가가 일시적으로 밀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어요.
- 상현결국 시장의 무게 중심이 기술주에서 실적 가시성이 높은 전통 업종으로 옮겨가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네요.
- 지민네, 이번 순환매가 앞으로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꿀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