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, 금융권에 인간 증명 기술 도입…AI 사칭·딥페이크 대응
대본
- 지민기존에는 온라인에서 상대방이 실제 사람인지 확인하기 어려웠다면, 이제는 금융기관이 인공지능 사칭이나 딥페이크에 대응할 수 있는 인간 증명 솔루션을 갖게 됐어요.
- 상현월드가 금융권을 위해 월드ID를 활용한 새로운 솔루션을 공개했다는 말씀이시죠?
- 지민맞아요. 월드 공동 창업자인 알렉스 블라니아는 이번 솔루션이 월드ID 앱과 화상회의 서비스인 줌용 월드ID, 그리고 인공지능 에이전트용 월드ID를 결합한 형태라고 설명했어요.
- 상현인공지능 에이전트라는 게 사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처리하는 인공지능을 말하는 거죠?
- 지민네, 이용자가 자신의 증명을 에이전트에게 위임하면, 그 에이전트가 외부 플랫폼에서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게 설계된 방식이에요.
- 상현그렇다면 화상회의 중에 나타나는 가짜 얼굴, 즉 딥페이크를 어떻게 잡아내는 건가요?
- 지민줌용 월드ID는 인증 기기인 오브에서 처음 확보한 이미지와 실시간 촬영 이미지, 그리고 화상회의 영상 프레임을 대조해요.
- 상현세 가지 데이터가 일치해야 한다는 거군요. 마치 세 개의 열쇠가 동시에 맞아야 문이 열리는 것과 비슷하네요.
- 지민적절한 비유예요. 세 이미지가 모두 일치하면 화면에 휴먼 배지라는 표시를 띄워 실제 당사자임을 확인해 줘요.
- 상현딜로이트의 전망을 보면 미국의 인공지능 기반 사기 피해액이 2027년에는 400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하던데, 정말 시급한 문제네요.
- 지민그래서 월드는 오픈익스체인지나 베인캐피탈 같은 기업들과 솔루션 설계 협력을 모색하고 있어요.
- 상현기업들이 이 기술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?
- 지민줌의 기업 고객은 앱 마켓플레이스에서 줌용 월드ID를 구매할 수 있지만, 실제 금융 업무 적용은 정확성과 보안 시스템 연동 등을 더 검토해야 해요.
- 상현결국 기술이 기업 업무와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활동을 검증하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겠네요.
- 지민맞아요. 이번 솔루션은 소비자용을 넘어 기업의 신원 확인 범위를 넓히는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.
- 상현금융권의 보안 체계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어떻게 변할지 계속 지켜봐야겠어요.
- 지민네,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예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