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증시, 美 반도체주 8일 만에 반격…나스닥 1.11% 급등, AI주 저가매수 몰렸다
대본
- 지민최근 8거래일 동안 15.7%나 급락하며 2008년 이후 가장 긴 하락세를 보였던 반도체주가 9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어요.
- 상현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.61% 상승하면서 나스닥 지수도 1.11% 오른 26,430.89에 마감했군요.
- 지민맞아요. 엔비디아가 1.38%, AMD가 1.76%, 마이크론이 2.97% 오르는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어요.
- 상현이렇게 갑자기 반등한 이유가 무엇인가요? 산업 환경이 갑자기 좋아진 건가요?
- 지민로젠블랫증권의 마이클 제임스 매니징디렉터는 지난주 기술주 매도세가 과도했다는 인식이 생겼고, 추가 악재가 없으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고 설명했어요.
- 상현그러니까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보다는 주가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는 인식 때문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거네요.
- 지민네,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회복 성격이 강하다는 증권업계의 분석도 있어요.
- 상현하지만 모든 인공지능 관련주가 다 오른 건 아니라고 들었어요.
- 지민맞아요.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는 0.44% 하락하며 오늘도 약세를 면치 못했어요.
- 상현코어위브는 지난주에만 주가가 25% 넘게 떨어졌는데,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?
- 지민약 500억 달러에 달하는 부채 부담이 부각됐기 때문이에요. 막대한 차입금으로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하는 구조가 고금리 환경에서 부담이 되고 있어요.
- 상현결국 인공지능에 대한 막대한 투자 비용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이겠네요.
- 지민정확해요. 이제 시장의 관심은 메타나 테슬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분기 실적으로 옮겨가고 있어요.
- 상현대규모 인공지능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검증하려는 움직임이군요.
- 지민네, 기업의 가치를 뒷받침할 수익 창출 능력이 핵심 변수가 된 상황이에요.
- 상현반도체주가 반등했지만, 기업들의 투자 부담과 수익성 논란이 남아 있어 향후 빅테크 실적이 증시의 추가 상승 여부를 결정할 것 같아요.
- 지민앞으로는 투자 규모 자체보다 실제 현금흐름과 수익성 개선 여부가 주가를 결정할 가능성이 있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