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뚜라미, 생활패턴 분석 난방·온수 제어 'AI 보일러' 선봬
대본
- 지민기존에는 사용자가 직접 온도를 조절해야 했다면, 이제는 보일러가 가족의 생활패턴을 스스로 분석해서 난방과 온수를 제어하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.
- 상현귀뚜라미보일러에서 '인공지능 방방 난방 시스템'을 적용한 '거꾸로 NEW 콘덴싱 L10' 모델을 출시했다는 소식이군요.
- 지민맞아요. 핵심은 실내 온도조절기에 들어있는 레이다 센서인데, 이 센서가 사람이 방에 있는지 없는지를 감지해요.
- 상현레이다 센서가 사람을 감지하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다는 건데, 여기서 딥러닝은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학습해서 스스로 판단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?
- 지민네, 맞아요. 인공지능이 방을 비우는 시간에 따라 난방 온도를 낮추는 속도를 다르게 적용하는 게 특징이에요.
- 상현구체적으로 어떻게 차등을 두는지 궁금해요. 모든 방을 똑같은 속도로 식히는 건가요?
- 지민아니요. 1시간에서 6시간 정도 짧게 비우는 아이 방 같은 곳은 2시간에 1도씩 천천히 온도를 낮춰요.
- 상현그럼 반나절 정도 비우는 공간은 어떻게 조절하죠?
- 지민6시간에서 12시간 동안 사람이 없는 공간은 1시간에 1도씩 조절하고, 12시간 이상 장시간 비우는 손님방은 30분에 1도씩 빠르게 온도를 낮춰요.
- 상현부재 시간에 따라 온도를 내리는 속도를 조절해서 효율을 높이겠다는 거군요. 외출 후 돌아왔을 때를 위한 기능도 있나요?
- 지민네, '쾌속 난방' 기능이 있어요. 가족이 모두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난방수 온도를 85도로 높여서 최대 10분간 거실을 빠르게 데워준 뒤 다시 원래 설정으로 돌아가요.
- 상현온수 사용도 미리 준비해 준다고 들었는데, 그 방식은 어떤가요?
- 지민'온수 인공지능 모드'는 하루 24시간을 10분 단위로 나눠서 총 144개 구간으로 만든 다음, 최근 6일간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서 미리 준비해요.
- 상현사용자가 이 기능들을 쓰려면 복잡한 설정을 해야 하나요?
- 지민실내 온도조절기에 있는 '인공지능 버튼'만 누르면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조작은 아주 간편해요.
- 상현이번 제품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조절기 버튼만으로 바로 체험할 수 있는 방식이네요.
- 지민맞아요. 귀뚜라미 측은 인공지능을 접목해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.
- 상현생활 패턴에 맞춰 난방과 온수가 알아서 움직이니, 주거 환경이 더 효율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보이네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