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텔 구조조정 80% 진행…립부 탄, TSMC 10~20년 사례 들며 정부 지원 강조
대본
- 지민인텔이 진행 중인 대규모 구조조정이 현재 80% 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에요.
- 상현구조조정이 이만큼 진행됐다니 인텔 내부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겠네요.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가 직접 밝힌 내용인가요?
- 지민네,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확인해 준 내용이에요. 탄 최고경영자는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을 가지고 있지만, 경영 전략에 관여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어요.
- 상현정부 지분이라고 하면 경영에 간섭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, 구체적인 지분 상황은 어떤가요?
- 지민미국 정부는 지난해 인텔에 배정했던 연방 자금을 투자로 전환해 약 8.2%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요. 이 지분은 이사회 의석이 없는 수동적 지분이라 경영 간섭용은 아니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에요.
- 상현그렇군요. 그런데 탄 최고경영자가 파운드리 사업, 즉 반도체를 대신 만들어주는 사업을 위해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잖아요.
- 지민맞아요. 파운드리는 공장을 짓고 운영하는 데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드는 사업이라 장기적인 관점이 필수적이기 때문이에요.
- 상현TSMC 사례를 들어서 설명했다고요?
- 지민네,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성장하기까지 10년에서 20년이 걸렸다는 점을 언급했어요. 인텔도 장기 성장을 하려면 정부의 참여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논리예요.
- 상현인텔이 다른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받은 사실도 기사에 나와 있네요.
- 지민소프트뱅크그룹과 엔비디아로부터 합계 약 7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고, 두 회사 모두 지분을 받는 조건이었어요.
- 상현탄 최고경영자는 반도체 제조 능력이 특정 기업에만 쏠리는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죠?
- 지민네, 파운드리 시장이 독점되지 않도록 TSMC와 인텔, 삼성전자, 일본의 라피더스 같은 기업들이 생산 거점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어요. 설계 전문 기업인 엔비디아 같은 곳들이 제조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공급망이 다양해야 한다는 뜻이에요.
- 상현인텔이 과거에 대규모 투자를 했지만, 2024년 3분기에 166억 달러라는 큰 순손실을 기록하기도 했잖아요.
- 지민맞아요. 막대한 구조조정 비용이 영향을 미쳤고, 그 과정에서 팻 겔싱어 전임 CEO가 물러나기도 했어요.
- 상현그래서 탄 최고경영자가 취임한 이후에 고위 임원진도 많이 교체된 거군요.
- 지민네,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CEO 같은 인사를 영입하기도 했고요. 앞으로는 인공지능용 첨단 패키징과 주문형 반도체를 새로운 성장 분야로 삼을 계획이에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