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국민은행, SK하이닉스 협력사에 2500억원 우대보증 지원
대본
- 상현KB국민은행이 SK하이닉스 협력사를 대상으로 25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지원에 나섭니다.
- 지민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과 SK하이닉스, 그리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함께 손을 잡고 진행하는 방식이죠?
- 상현맞아요. 세 기관이 협약을 맺었는데, KB국민은행과 SK하이닉스가 공동으로 특별출연금을 내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이를 재원으로 사용하게 돼요.
- 지민기업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일종의 담보 역할을 하는 보증서가 필요한데, 그 보증을 서주는 비용을 지원한다는 뜻인가요?
- 상현정확해요. 보증을 받을 때 발생하는 보증료를 KB국민은행이 3년 동안 전액 부담하기로 했어요.
- 지민협력사 입장에서는 대출 금액이 얼마든 상관없이 3년 동안 보증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핵심이네요.
- 상현그렇죠. 보증료는 기업이 자금을 빌릴 때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인데, 이 부담을 줄여서 경영자금을 더 원활하게 확보하도록 돕는 거예요.
- 지민지원 대상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나요? 아무 협력사나 다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죠?
- 상현이번 협약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추천하는 주요 협력사가 지원 대상이 돼요.
- 지민반도체 완제품을 만드는 기업만큼이나 부품이나 장비를 만드는 협력사들의 자금 사정도 중요하니까, 공급망 전체를 안정시키려는 목적이겠어요.
- 상현맞아요. 자체 신용도만으로는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수단이 될 수 있어요.
- 지민실제로 첫 번째로 혜택을 받는 기업도 정해졌다고 들었어요.
- 상현네, 협약식과 함께 열린 전달식에서 라온로보틱스가 1호 수혜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- 지민이번 협약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,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더라고요.
- 상현규모가 큰 만큼 관련 기관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 같아요.
- 지민결국 이번 지원은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금융 지원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.
- 상현네,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