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H농협은행, 대고객 AI 에이전트 구축 착수
대본
- 상현NH농협은행이 고객을 위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구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어요.
- 지민에이전트라고 하면 마치 나를 대신해서 일을 처리해 주는 비서 같은 개념인가요?
- 상현맞아요,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이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에요.
-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궁금한데, 자산관리 분야부터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?
- 상현우선 WM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고객의 자산 정보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과 보유 자산을 고려한 맞춤형 시황 브리핑을 제공해요.
- 지민자산과 부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서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거나 설계해 주고,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활용한 절세 전략까지 지원한다고 들었어요.
- 상현네, 그리고 전세 계약 준비부터 입주 이후까지 도와주는 전세자금대출 에이전트와 금융사기 예방을 돕는 소비자보호 에이전트도 개발할 계획이에요.
- 지민금융 업무뿐만 아니라 내부 업무에도 인공지능을 적용한다는데, 어떤 내용인가요?
- 상현사내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0건의 혁신과제를 통해 여신 감사 서류 대조나 마케팅 콘텐츠의 준법 점검 같은 실제 업무에 인공지능을 적용해요.
- 지민은행과 카드 등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는 금융 지식을 하나로 모은 통합 챗봇도 구축한다고 하더라고요.
- 상현맞아요, 이 통합 챗봇은 오는 12월에 테스트를 거쳐 내년 3월에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이에요.
- 지민그럼 일반 고객들이 이 서비스들을 언제부터 실제로 이용해 볼 수 있는지도 중요할 것 같아요.
- 상현우선 오는 12월에 비대면 자산관리와 전세자금대출, 소비자보호 서비스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1차로 오픈해요.
- 지민앱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 이후에 오프라인 서비스로도 확대되는 건가요?
- 상현네, 내년 2월에는 영업점 대면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.
- 지민손안의 인공지능 금융 비서를 통해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보이네요.
- 상현이번 사업은 농협은행이 에이전틱 인공지능 은행이라는 비전을 고객 곁에서 구현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여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