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아ST, AI 보행분석 솔루션 국내 독점 유통…척추·관절 환자 기능 평가 지원
대본
- 지민기존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질환 예측이나 생체 신호 모니터링에 집중했다면, 이제는 근골격계 분야로 그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보여요.
- 상현동아에스티가 솔티드와 계약을 맺고 인공지능 기반의 보행분석 솔루션인 뉴로게이트를 국내에 독점 유통하기로 했다는 소식이군요.
- 지민맞아요. 뉴로게이트는 신발 안에 넣는 스마트 인솔, 그러니까 깔창 형태의 장치를 통해 보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이에요.
- 상현인공지능이 보행 주기나 지면 접촉 시간, 보폭, 보행 속도 같은 데이터들을 수치로 바꿔주는 거네요.
- 지민네,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돕는 거죠. 마치 복잡한 걸음걸이를 숫자로 정리해 주는 똑똑한 분석가 같아요.
- 상현이 솔루션이 구체적으로 어떤 검사에도 활용될 수 있나요?
- 지민간이신체기능검사인 SPPB를 수행할 수 있어요. 보행 속도와 균형 능력, 의자에서 일어서기 같은 세 가지 항목으로 하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보는 검사예요.
- 상현고령층의 신체 기능 저하나 근감소증 관련 평가에도 참고가 되겠네요.
- 지민그렇죠. 특히 대형 장비나 넓은 공간 없이도 진료실에서 바로 측정할 수 있어서 의료기관의 편의성이 높다는 게 특징이에요.
- 상현현재 이 솔루션은 동탄시티병원, 우리들병원,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상태인가요?
- 지민네, 이미 사용 중이며 동아에스티는 척추와 관절 전문병원을 시작으로 종합병원과 일반 병의원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에요.
- 상현동아에스티가 기존에 보유한 하이카디나 닥터눈 같은 제품군에 이번 보행분석 기술이 더해지는 구조군요.
- 지민맞아요. 질환 예측부터 신체 기능 평가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가 더 넓어지는 셈이죠.
- 상현척추나 관절 수술 전후의 상태를 비교하거나 치료 경과를 확인하는 데도 유용하겠어요.
- 지민네, 의료진이 데이터에 기반해 환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기여할 가능성이 있는 기술이에요.
- 상현동아에스티의 기존 근골격계 영업망을 활용해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.
- 지민맞아요. 데이터 기반의 신체 기능 평가가 의료 현장에 더 확산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