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'24시간 일하는 로봇' 개발…관련주 급등
대본
- 상현삼성전자가 내년 초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7을 겨냥해 24시간 가동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어요.
- 지민삼성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오픈AI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 관련 주식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더라고요.
- 상현기사를 보면 피지컬 인공지능 시장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이는데, 여기서 피지컬 인공지능은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?
- 지민쉽게 말해 인공지능이라는 두뇌를 로봇 같은 물리적인 몸체에 결합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돼요.
- 상현아, 인공지능이 화면 속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실제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거군요.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나요?
- 지민빅웨이브로보틱스가 로봇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인 하이퍼파운드리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23.97% 급등했고, 에브리봇이나 티로보틱스 같은 관련 종목들도 오름폭을 넓혔어요.
- 상현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로봇은 현재 어떤 단계에 있는지 궁금해요.
- 지민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, 삼성의 RX사업추진실에서 개발 중인 로봇은 제조와 물류 작업을 24시간 3교대로 반복 수행하며 성능을 검증하고 있는 단계라고 해요.
- 상현아직 일반인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니 연구 및 실증 단계라고 봐야겠네요.
- 지민맞아요. 다만 정부가 내년 피지컬 인공지능 관련 예산을 올해 9000억 원에서 3조 1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하면서 산업 전반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요.
- 상현정부 지원까지 더해지니 휴머노이드나 물류 이송 로봇 같은 다양한 형태의 로봇 시장이 커질 가능성이 보이네요.
- 지민국제로봇연맹은 올해 세계 산업용 로봇 신규 설치량이 지난해보다 9% 증가한 65만 5000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고, 2029년에는 80만 6000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.
- 상현한국은 이미 중국, 미국,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의 산업용 로봇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.
- 지민네, 앞으로 제조 공정에서 로봇 도입의 실효성이 확인된다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.
- 상현결국 기술력과 상용화 가능성이 입증되는 시점이 로봇 산업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겠군요.
- 지민맞아요. 당분간은 국내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로봇 및 인공지능 기술 행사들이 투자 심리에 계속 영향을 줄 것 같아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