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 정전척 국산화 나선 이에스티, 11월 코스닥 상장 추진
대본
- 상현이에스티가 지난해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,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231억원과 영업이익 4억75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어요.
- 지민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이 눈에 띄는데, 이번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면서 반도체 정전척 국산화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군요.
- 상현맞아요, 정전척은 정전기력을 이용해서 반도체 웨이퍼나 디스플레이 기판을 딱 붙잡아 고정해 주는 장치라고 이해하면 돼요.
- 지민일본 업체들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재생품 공급으로 먼저 고객사를 확보한 뒤, 이제는 국산 신품 공급까지 확대하겠다는 전략인가요?
- 상현네,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부문 매출을 2028년 378억원까지 5배 이상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어요.
- 지민매출 비중도 현재 20% 수준에서 2028년에는 54%까지 높아질 전망이라, 반도체 사업이 성장의 핵심이 되겠네요.
- 상현생산 능력도 중요한데, 현재 연간 200억원 규모인 반도체 정전척 생산 능력을 내년 2분기까지 500억원 수준으로 2.5배 늘릴 계획이에요.
- 지민제품 승인 현황을 보니 평가를 완료한 22개 제품 중 21개가 이미 양산 승인을 받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.
- 상현2028년까지 누적 승인 제품을 57개로 늘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주요 기업으로 고객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고요.
- 지민이번 기업공개에서는 신주 220만주를 발행해서 최대 273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들었어요.
- 상현공모가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약 1725억원이고, 공모가 하단 기준 순유입금 약 231억원은 반도체 시설투자랑 연구개발에 쓸 예정이에요.
- 지민공모가 산정 방식을 보니 2028년 추정 순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한 뒤 비교기업의 주가수익비율을 적용했더라고요.
- 상현향후 수익성 개선을 전제로 기업가치를 산정한 셈인데,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소재·부품·장비 전문기업으로서의 행보가 주목되네요.
- 지민이번 상장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?
- 상현오는 11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, 일반청약은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에요.
- 지민대신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아 이번 상장 절차를 이끌어가고 있군요.
- 상현네, 반도체 정전척 국산화와 고사양 제품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하는 이에스티의 상장 추진 소식이었습니다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