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르무즈 긴장에 유가 110달러 돌파…AI 불안 겹쳐 美증시 선물↓
대본
- 상현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고, 이 영향으로 미국 증시 선물도 하락하고 있어요.
- 지민유가가 갑자기 이렇게 급등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?
- 상현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들이 공격을 받고 있어서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에요.
- 지민선박 공격이 실제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?
- 상현선박 추적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최소 18척의 선박이 공격을 받았다고 해요.
- 지민이란 측에서도 관련해서 언급한 내용이 있는지 궁금해요.
- 상현이란 혁명수비대는 해협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은 유조선 2척이 자신들이 설치한 기뢰에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어요.
- 지민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도 위협받고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?
- 상현맞아요,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의 석유시설과 공항 등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더 높아진 상황이에요.
- 지민유가 상승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관련주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데, 증시 상황은 어떤가요?
- 상현나스닥100 선물은 0.6% 하락했고, 특히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비용과 차입 부담에 대한 우려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요.
-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이 하락세를 보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?
- 상현데이터센터 기업인 코어위브가 3.9%, 네비우스가 4.9% 하락했고, 애플도 1.2% 내린 채 거래되었어요.
- 지민다만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 가격 급등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고 들었어요.
- 상현WTI 11월물은 거래 종료를 앞둔 만기 효과가 가격 급등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어서, 이를 국제 원유시장 전체의 상승폭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해요.
- 지민고유가가 계속되면 경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?
- 상현고유가가 장기화되면 기업의 생산과 운송 비용이 늘어나고 소비자 물가도 올라서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.
- 지민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도 에너지 수입 비용이나 해상운임 상승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네요.
- 상현네, 공급 불안과 추가 공격 가능성이 시장 가격에 반영되면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