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당차병원 교수 연구팀, 간암 면역항암제 효과 예측 AI 모델 'CAPTYN' 개발
대본
- 지민기존에는 간암 환자가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아도 환자마다 반응이 제각각이라 효과를 미리 알기 어려웠는데, 이제는 이를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어요.
- 상현분당차병원 연구팀이 혈액검사 데이터를 활용해서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인 캡틴을 개발했다는 소식이군요.
- 지민맞아요, 캡틴은 아테졸리주맙과 베바시주맙이라는 병용요법의 효과를 예측하도록 설계되었어요.
- 상현인공지능이 어떤 데이터를 보고 효과를 판단하는 건가요?
- 지민염증 상태나 간 기능, 면역 상태를 보여주는 6가지 혈액검사 항목을 머신러닝으로 분석해요.
- 상현머신러닝은 데이터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는 인공지능의 학습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?
- 지민네, 맞아요. C-반응성 단백이나 알파태아단백, 혈소판 수처럼 일반적인 진료 과정에서 흔히 확인하는 지표들을 활용해요.
- 상현별도의 복잡한 검사를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환자들에게는 큰 장점이겠어요.
- 지민연구팀은 737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고, 임상시험 데이터와 세브란스병원의 실제 진료 데이터로도 검증을 마쳤어요.
- 상현검증 과정에서 성능을 나타내는 AUC 수치가 0.70을 기록했다고 들었는데,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?
- 지민AUC는 모델이 환자들을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해 내는지 보여주는 지표인데, 기존에 쓰이던 CRAFITY나 ALBI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해요.
- 상현실제 진료 데이터에서도 예측 결과에 따라 생존 기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.
- 지민다만 이 모델은 아직 연구 단계라서, 실제 치료 현장에서 쓰이려면 더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임상 검증이 필요해요.
- 상현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로 발전할 가능성이 보이네요.
- 지민간세포암의 치료 선택지가 다양해지는 만큼,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.
- 상현일반 혈액검사만으로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 의료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되네요.
- 지민앞으로 추가 검증을 통해 임상적 유용성이 더 확실히 입증되기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