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물산, 반도체 훈풍 탄다…평택 이어 용인 수주 기대감 'UP'
대본
- 상현삼성물산이 올해 3분기 매출액 11조 3062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.
- 지민유안타증권 분석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.4% 증가하지만, 영업이익은 2.8% 정도 줄어든 9663억 원 수준일 것으로 보여요.
- 상현영업이익은 조금 줄어들지만 매출 규모는 커지는 흐름이군요. 건설 부문의 실적 개선이 주요 원인인가요?
- 지민맞아요. 건설 부문이 반도체 공장 같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하이테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요.
- 상현하이테크 프로젝트라면 일반 건축물과는 다른 특수 공정이 들어가는 사업을 말씀하시는 거죠?
- 지민네, 반도체 생산 라인처럼 아주 정밀한 설비가 들어가는 공사를 말해요. 삼성물산은 이미 상반기에 연간 하이테크 수주 목표의 94%를 확보한 상태예요.
- 상현목표치의 94%를 이미 달성했다면 올해 전체 수주 목표치를 더 높게 잡을 가능성도 있겠네요.
- 지민유안타증권은 그 가능성도 언급했어요. 특히 3분기에는 압구정 4구역 재건축과 하이테크 증액분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.
- 상현평택 반도체 생산라인 공사도 향후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들었어요.
- 지민평택 P4 공사는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고, 4분기에는 P5 1단계 마감 공사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에요.
- 상현평택 프로젝트는 매출이 발생하는 기간이 꽤 길겠어요.
- 지민맞아요. P5 2단계까지 포함하면 2029년까지 매출 인식이 이어지면서 건설 부문의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돼요.
- 상현평택 이후에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관련 수주가 핵심이 되겠군요.
- 지민네, 용인은 평택보다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어 하이테크 프로젝트 확대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여요.
- 상현주택 사업이나 원전 쪽에서도 성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 부분은 어떤가요?
- 지민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과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고, 루마니아 대형원전 시공사 선정 결과에 따라 사업 확대 가능성도 있어요.
- 상현결국 반도체 수주와 주택, 원전 사업이 삼성물산의 실적을 이끄는 구조군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