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드만 "위험 선호 심리, 3월 이후 최악…오히려 주식 매수 적기"
대본
- 지민골드만삭스의 자체 위험 선호 지표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음의 영역으로 돌아섰어요.
- 상현지표가 음의 영역에 들어섰다는 건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그만큼 위축됐다는 뜻인가요?
- 지민맞아요. 최근 한국 증시를 포함해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가 큰 조정을 받으면서 심리가 빠르게 나빠진 상태예요.
- 상현실제로 미국의 아이셰어즈 반도체 상장지수펀드도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년 만에 가장 긴 연속 약세를 기록하기도 했고요.
- 지민골드만삭스는 이런 상황이 오히려 역발상 투자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.
- 상현심리가 최악인 시점이 역설적으로 주식을 사기에 적기라는 의미인가요?
- 지민네, 이번 매도세가 투자자들이 위험 노출을 다시 확대하기에 충분할 만큼 유의미한 바닥을 형성했을 수 있다고 진단했어요.
- 상현그래서 향후 3개월간 주식에 대한 전술적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는 거죠?
- 지민맞아요. 크리스티안 뮐러-글리스만 총괄은 단기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우려나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, 미국 중간선거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언급했어요.
- 상현변동성 위험은 있지만 그럼에도 상승을 기대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?
- 지민가벼워진 수급 포지셔닝과 낮아진 밸류에이션, 그리고 기업 실적이 연말까지 증시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어요.
- 상현골드만삭스가 전반적으로 증시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으로 돌아섰지만 모든 자산에 대해 같은 의견은 아니겠네요.
- 지민그렇죠. 주식뿐만 아니라 현금에 대해서도 여전히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어요.
- 상현반대로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본 자산도 있나요?
- 지민회사채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 의견을 내놓았고, 듀레이션에 대해서는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있어요.
- 상현위험 선호 심리는 낮아졌지만 자산별로 대응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는 모습이네요.
- 지민네, 시장의 바닥 형성 여부와 함께 기업 실적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