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우 500포인트 급등…미·이란 중재 기대에 유가 꺾이고 실적이 불쏘시개
대본
- 지민상현 씨, 오늘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가 500포인트 넘게 급등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?
- 상현네,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529.85포인트, 그러니까 1.02% 오른 52,495.88에 마감하며 큰 폭으로 올랐어요.
- 지민지수가 반등한 데에는 중동 정세와 관련된 외교적 중재 기대감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하더라고요.
- 상현맞아요, 장 초반에는 중동 불안 때문에 유가도 오르고 약세를 보였지만, 미·이란 간의 외교적 중재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죠.
- 지민카타르와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에 새로운 평화 중재안을 제시했다는 보도도 있었다면서요?
- 상현네, 다만 구체적인 안의 내용이나 양측이 이를 수용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예요.
- 지민유가 움직임도 증시에 영향을 줬다고 하는데, 배럴당 112달러에 육박하던 브렌트유가 어떻게 변했나요?
- 상현브렌트유 가격이 109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에너지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고, 이게 증시 호재로 작용했어요.
- 지민기업들의 실적도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는데,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이 눈에 띄나요?
- 상현에퀴팩스가 시장 예상보다 높은 분기 순이익을 발표하며 11.3% 급등했고, 해즈브로도 11.2% 뛰었어요.
- 지민3M도 실적 호조와 함께 연간 이익 전망치를 높게 조정하면서 주가가 5% 넘게 올랐다고 들었어요.
- 상현네, 하지만 모든 지수가 오른 건 아니에요. 나스닥 종합지수는 6.07포인트, 즉 0.02% 하락한 26,424.82로 소폭 내리며 마감했거든요.
- 지민나스닥은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인가요?
- 상현그렇죠, 애플이 1.00% 내리고 메타플랫폼스가 1.59% 하락하면서 나스닥에 부담을 줬어요.
- 지민인공지능 산업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과 수익성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거군요.
- 상현맞아요, 특히 한국 기업 엘리스가 상장 첫날 30% 넘게 폭락했다는 소식이 미국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어요.
- 지민반면 헬스케어 업종은 일라이릴리와 머크 같은 종목들이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고 하니 업종별로 차이가 컸네요.
- 상현네, 위험 요인이 남은 상황에서 실적과 방어력을 갖춘 헬스케어 섹터로 자금이 몰린 모습이에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