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신, 韓 엘리스 '상장 참패' 집중 조명⋯"AI 투자 열풍에 의문 지속"
대본
- 상현엘리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공모가 9만 500원을 기록했지만, 첫날 주가는 6만 1500원으로 32.04% 폭락하며 마감했어요.
- 지민상장 첫날부터 주가가 30% 넘게 떨어졌다니 시장에 미친 영향이 꽤 클 것 같은데, 외신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?
- 상현블룸버그통신은 엘리스의 급락세를 두고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열풍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조명했어요.
- 지민엘리스는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이잖아요. 이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약해지고 있다는 진단도 나왔나요?
- 상현맞아요, 블룸버그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약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어요.
- 지민로이터통신도 엘리스의 부진한 데뷔가 월가의 인공지능 관련주 약세를 부추겼다고 분석했더라고요.
- 상현네, 로이터는 이번 사건이 인공지능 지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증폭시켰다고 전했어요.
- 지민그런데 배런스에서는 엘리스의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점을 짚어줬어요.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세 배 증가하고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하던데요.
- 상현실적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, 배런스는 빠른 성장만으로는 높은 기업가치와 향후 자금조달 부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어려워졌다고 분석했어요.
- 지민밴티지글로벌의 헤베 첸 분석가는 이제 인공지능이라면 무엇이든 사들이던 시대에서 무엇이든 의심하는 시대로 바뀌었다고 평가하기도 했고요.
- 상현CNBC는 엘리스의 기업공개 규모가 1억 5000만 달러로 비교적 작지만, 투자자들이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어요.
- 지민실제로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 인프라 업계에서는 상장 계획을 철회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잖아요.
- 상현맞아요, 호주의 퍼머스그리드와 에어트렁크가 상장 계획을 철회하거나 연기했고, 영국의 엔스케일과 미국의 SB에너지는 기업가치 평가를 둘러싼 반발에 직면했죠.
- 지민이토로의 조시 길버트 분석가는 한국 엘리스의 부진이 아시아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올 것이라고 내다봤어요.
- 상현일본 나고미캐피털의 무라마쓰 가즈유키 책임자 역시 엘리스의 사례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을 둘러싼 환경이 아직 완전히 개선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어요.
- 지민결국 엘리스의 상장 결과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신중한 태도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 셈이네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