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륙 청주에서 만나는 미래 바다…AI 선박부터 수중로봇까지
대본
- 상현내륙 도시인 청주에서 인공지능 선박이나 수중로봇 같은 해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요?
- 지민네,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협력해서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중·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과학 진로특강을 운영해요.
- 상현바다가 없는 지역인데도 이런 첨단 기술 교육이 가능한 건가요?
- 지민이번 특강은 해양기술을 단순히 바다 산업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모빌리티, 친환경 에너지 같은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이 융합된 분야로 다루거든요.
-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기술들을 배우게 되는지 궁금해요.
- 지민우선 인공지능이 배의 운항과 항해를 어떻게 담당하는지 배우는 자율운항선박 기술이 있고요,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친환경 연료 선박 기술도 다뤄요.
- 상현선박을 설계하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나요?
- 지민맞아요, 컴퓨팅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선박 설계 과정을 통해 실제 선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학적 분석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에요.
- 상현시뮬레이션이라고 하면 컴퓨터로 가상 환경을 만드는 걸 말하는 거죠?
- 지민네, 실제 배를 만들기 전에 컴퓨터로 미리 테스트해보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. 그리고 사람이 가기 힘든 곳을 탐사하는 자율무인잠수정과 수중로봇 기술도 주요 주제예요.
- 상현강연을 진행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요?
- 지민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현직 연구진들이 직접 참여해서 기술 원리뿐만 아니라 실제 연구개발 과정과 관련 직무까지 소개할 계획이에요.
- 상현학생들에게는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.
- 지민그렇죠, 해양과학이 로봇공학이나 에너지,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학문과 연결된 융합 분야라는 점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.
- 상현참여하고 싶은 학교는 어떻게 신청하면 될까요?
- 지민국립청주해양과학관 누리집에 있는 참가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서 공문으로 제출하면 돼요.
- 상현회차별로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?
- 지민국립청주해양과학관 대강당에서 회차별로 약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고 해요.
- 상현이번 특강이 내륙 지역 학생들에게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볼게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