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·AI 강점 살려 우주산업까지…화성시, 미래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
대본
- 지민화성시가 기존의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우주항공 산업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소식, 알고 계셨나요?
- 상현네, 화성특례시가 첨단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더라고요.
-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움직임이 시작되는 건가요?
- 상현다음 달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을 공식적으로 발족하고, 관련 전략을 논의하는 포럼도 함께 열어요.
- 지민추진단에는 산·학·연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들었는데, 어떤 역할을 맡게 되나요?
- 상현전문가들이 자문과 협력 활동에 참여하면서, 지역 기업들이 우주항공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피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에요.
- 지민포럼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들이 다뤄지는지도 궁금해요.
- 상현인공지능을 활용한 우주산업의 가능성부터 우주항공용 반도체 시장, 그리고 인공지능 드론과 미래항공교통 분야까지 폭넓게 논의될 계획이에요.
- 지민우주항공용 반도체라고 하면, 일반 반도체와는 조금 다른 특수한 환경을 견뎌야 하는 기술을 말하는 거죠?
- 상현맞아요,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니까요. 이번 포럼에서는 이런 기술들을 기존의 산업단지나 제조기업과 어떻게 연결할지도 주요 의제로 다뤄져요.
- 지민화성시가 이런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정도 있었나요?
- 상현민선 8기부터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검토를 시작했고, 최근에는 전문가 간담회와 기업인 면담을 통해 현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쳤어요.
- 지민그럼 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?
- 상현추진단의 자문을 바탕으로 내년에 우주항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할 예정이에요.
- 지민종합계획에는 기업 유치나 단계별 사업 추진 과제 같은 구체적인 내용이 담기겠네요.
- 상현그렇죠, 지역 산업과 연계할 핵심 분야와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될 전망이에요.
- 지민결국 기존의 반도체와 제조 경쟁력을 우주라는 새로운 무대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군요.
- 상현네, 기술 인력 확보와 기존 기업들의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지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아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