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한, 서울 강남 1296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수주
대본
- 지민서한이 서울 강남 삼성역 인근에 1296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어요.
- 상현건설사가 주택이나 토목이 아니라 디지털 기반시설인 데이터센터 수주에 나섰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.
- 지민맞아요, 이번에 짓는 시설은 지하 5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의 도심형 엣지 데이터센터예요.
- 상현엣지 데이터센터라고 하면 일반적인 데이터센터와 무엇이 다른 건가요?
- 지민엣지 데이터센터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곳을 이용자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 두는 방식이에요. 마치 배달 음식을 멀리 있는 본사에서 가져오는 게 아니라 집 앞 편의점에서 바로 가져와서 배달 시간을 줄이는 것과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쉬워요.
- 상현통신 지연을 줄이는 데 유리하겠군요. 그럼 이번 시설의 전력 용량이나 설계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?
- 지민수전용량은 9MW급이고, 설비 유지나 보수를 할 때도 운영이 끊기지 않도록 전력과 냉각 시설을 이중화하는 티어 3 수준으로 계획됐어요.
- 상현시설을 멈추지 않으려면 전력과 냉각 시스템이 정말 중요하겠네요.
- 지민그렇죠, 도심의 좁은 부지에 전력 공급과 비상전원 같은 핵심 설비를 아주 빽빽하게 배치해야 해서 일반 건축보다 높은 시공 역량이 필요해요.
- 상현서한은 이번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 건가요?
- 지민기계와 전기, 배관 같은 주요 설비공사를 총괄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계획이에요.
- 상현중견 건설사가 민간 데이터센터의 주요 설비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어요.
- 지민네, 서한 측 설명에 따르면 공개된 실적을 기준으로 중견사가 단독 수주한 첫 사례라고 해요.
- 상현기존에 주택과 토목 위주였던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는 계기가 되겠네요.
- 지민맞아요, 주택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 사례가 될 수 있어요.
- 상현이번 수주를 통해 서한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해지네요.
- 지민서한은 이번 사업으로 도심형 데이터센터와 첨단 디지털 기반시설 분야에서 실적을 쌓아 수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에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