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쿄증시-마감] AI·반도체주 매수세 힘입어 상승…닛케이 한때 65,000선 회복
대본
- 지민21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45.82포인트, 그러니까 0.85% 상승하며 마감했어요.
- 상현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 내내 강세를 보였다는 소식이군요.
- 지민맞아요. 장 중에는 지수가 한때 65,404.63까지 오르기도 했지만,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조금 줄이며 64,621.24로 거래를 마쳤어요.
-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지 궁금해요.
- 지민소프트뱅크그룹 주가가 1% 이상 올랐고, 키옥시아와 어드밴테스트는 2% 안팎으로 상승했어요. 도쿄일렉트론과 타이요유덴도 1% 넘게 올랐고요.
- 상현반도체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힘을 냈네요. 이런 흐름이 나타난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요?
- 지민미국의 우주 탐사 기업인 스페이스X의 실적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요. 스페이스X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1% 급증했고, 특히 인공지능 부문 매출은 1년 전보다 9배 이상 늘었다고 발표했거든요.
- 상현스페이스X의 실적이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우려를 덜어준 셈이군요.
- 지민네. 와 캐피털의 무라마츠 가즈유키 운영 책임자는 스페이스X 같은 기업의 강력한 실적과 견고한 인공지능 수요가 확인되면서 투자 우려가 해소됐다고 분석했어요.
- 상현그런데 소프트뱅크그룹과 관련해서 오픈AI의 자금 조달 소식도 함께 언급되었던데, 어떤 내용인가요?
- 지민오픈AI가 소프트뱅크그룹을 포함한 주주들과 약 3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있어요. 이에 따라 시장은 소프트뱅크그룹의 투자 부담 확대와 오픈AI의 기업공개를 통한 투자금 회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어요.
- 상현시장이 소프트뱅크그룹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매출 성장이나 상장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군요.
- 지민맞아요. 마쓰이 증권의 쿠보타 토모이치로 애널리스트도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상장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어요.
- 상현한편으로 일본의 무역수지 지표는 좋지 않게 나왔다고 들었어요.
- 지민네, 9월 무역수지가 5,366억 엔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보다 큰 적자가 났어요. 이로써 무역수지는 5개월 연속 적자 상태를 이어가게 됐고요.
- 상현경제 지표와 통화 정책 관련 발언들도 쏟아진 하루였겠네요.
- 지민맞아요.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은 임금 상승이 주도하는 인플레이션 국면 전환 직전 단계라고 밝혔고,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는 물가 상승 위험을 경고하며 통화 완화 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했어요.
- 상현인공지능과 반도체주가 증시를 이끌었지만, 무역 적자와 물가 관련 정책 논의도 활발했던 하루였네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