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TL, 실적 부진에 주가 12% 급락…中 배터리업계 우려 확산
대본
- 상현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CATL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.
- 지민중국 증시에서 CATL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12.03% 떨어진 227.9위안에 거래를 마쳤다는 소식인데요.
- 상현지난 5월 고점인 460위안과 비교하면 주가가 50.4%나 낮아진 상태라 하락 폭이 상당해 보여요.
- 지민실적 세부 내용을 보면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4.54% 증가한 212억 5000만 위안을 기록했어요.
- 상현증가하긴 했지만 2분기의 36.5% 증가율과 비교하면 크게 둔화된 수치네요.
- 지민맞아요. 시장 전망치였던 41.2%에도 못 미쳤고, 순이익 증가율 자체도 2024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.
- 상현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8.58% 늘어난 1652억 2000만 위안을 기록했지만, 시장 전망치인 60.2%에는 미치지 못했고요.
- 지민이런 실적 부진 외에도 완성차 업체들이 CATL 의존도를 낮추려는 탈CATL 움직임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요.
- 상현샤오미나 리오토 같은 업체들이 최근 다른 배터리 제조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언급되었죠.
- 지민여기에 중국 당국의 정책 변화 가능성도 업계의 우려를 키우고 있어요.
- 상현배터리 소비세 징수가 재개되거나 신에너지차 수출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이 축소될 수 있다는 점 때문인가요?
- 지민네, 이런 변화가 현실화되면 중국 배터리 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압박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.
- 상현실제로 CATL의 실적 충격이 고션이나 EVE, CALB 같은 다른 중국 배터리주들의 하락으로도 이어졌고요.
- 지민CATL 측은 수요 둔화에 대해 비관적이지 않다며,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고 밝혔어요.
- 상현내년 배터리 수요 역시 기대할 만하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수요 측면의 자신감을 보였는데요.
- 지민하지만 시장에서는 공급망 다변화와 정책적 변수를 지켜보며 업계 전반의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