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AI, 우주서 'AI 위성' 자율운영 기술 실증
대본
- 지민KAI가 우주 궤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위성의 이상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는 기술 실증에 성공했다는데, 이게 정확히 어떤 내용인가요?
- 상현네, 지난 20일에 우주 궤도상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운영 기술 시범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이에요.
- 지민위성이 스스로 판단한다는 게 신기하네요.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실증이 진행된 건가요?
- 상현이번 실증은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로 우주에 진입한 BEE-1012 큐브위성을 활용했어요.
- 지민위성에 탑재된 인공지능 모듈이 지상국의 도움 없이 직접 움직이는 방식인가요?
- 상현맞아요. 핵심은 인공지능 온보드 프로세싱 기술인데, 쉽게 말해 위성 안에 인공지능이라는 똑똑한 두뇌를 직접 심어준 거라고 이해하면 돼요.
- 지민그럼 지상에서 고장 신호를 보내면 위성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?
- 상현지상국에서 가상의 고장 신호를 보내면, 위성의 인공지능 모듈이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책이 담긴 기술 보고서를 작성해서 다시 지상국으로 보냈어요.
- 지민기존 방식과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달라지는 건지 궁금해요.
- 상현기존에는 위성에 문제가 생기면 데이터를 지상으로 보내서 분석 결과를 기다려야 했지만, 이제는 위성이 자체적으로 판단하니까 대응 시간을 줄이고 통신 부담도 낮출 수 있어요.
- 지민기술 구현을 위해 어떤 데이터나 장비가 사용되었는지도 확인되었나요?
- 상현KAI는 항공기 개발 과정에서 쌓은 고장과 수명 예측 기술을 접목했고, 수만 가지 고장 시나리오를 학습한 인공지능 모듈에는 모빌린트의 신경망처리장치인 NPU도 적용했어요.
- 지민이 기술은 지금 바로 일반인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단계인가요?
- 상현아니요, 이번 건은 우주 궤도에서의 기술 실증 단계라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에요.
- 지민앞으로 이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예정인지도 알려주세요.
- 상현KAI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자율운영 기술 실증에 착수하고, 향후 제작할 위성 시스템의 핵심 표준 기술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.
- 지민위성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 차세대 위성 체계에 적용될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군요.
- 상현네, 실제 우주에서 작동함을 검증한 만큼 기술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차세대 위성 체계에 적용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