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美증시] 반도체, 스페이스X·슈퍼마이크로 실적 훈풍에 '활짝'…엔비디아 주도
대본
- 상현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주식들이 오랜만에 함께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는데,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?
- 지민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실적이 좋게 나오면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어요. 특히 스페이스X의 회계연도 3분기 인공지능 부문 매출이 75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9배 넘게 폭증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.
- 상현인공지능 관련 주문이 실제로 쏟아지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될 수 있겠네요.
- 지민맞아요. 인공지능 서버를 만드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잠정실적도 놀라운 수준이었거든요. 이런 결과들이 최근 불거졌던 인공지능 투자 거품론을 완화하는 역할을 했고, 데이터센터 관련 반도체 수요가 계속 왕성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어요.
- 상현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움직임도 궁금해요.
- 지민엔비디아는 나스닥에서 2% 오른 221 달러선에 거래되며 지난 5일 상승 이후 처음으로 강한 탄력을 보여줬어요. 젠슨 황 CEO가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센터 모듈인 DSX POD 설계를 공개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고요.
- 상현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주문 소식도 엔비디아에 긍정적이었다고 들었어요.
- 지민네, 중국 빅테크들이 350억 달러 규모의 그래픽 처리 장치, 즉 GPU 주문을 넣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. 이 영향으로 같은 인공지능 반도체주인 AMD는 3.80% 급등했고 브로드컴도 0.60% 상승했어요.
- 상현메모리 반도체 분야도 이번 상승세에 동참했나요?
- 지민네, 메모리주도 오랜만에 함께 올랐어요. SK하이닉스 미국상장주식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각각 2.30% 뛰었고, 샌디스크도 1.30% 상승했어요.
- 상현반도체 설계나 제조 공정 관련 기업들의 등락은 어땠는지도 짚어주세요.
- 지민암홀딩스 미국상장주식은 2.80%, 마벨테크놀로지그룹은 1.70% 올랐어요. 인텔은 0.70%, 파운드리 기업인 TSMC 미국상장주식은 1.30%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탔죠.
- 상현반도체 장비주들은 종목마다 결과가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.
- 지민맞아요. 램리서치는 0.80% 하락했지만, ASML홀딩스 ADR은 2.50%,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0.80% 오르며 등락이 갈렸어요.
- 상현결국 실적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의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점이 확인된 셈이군요.
- 지민네, 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실적이 데이터센터발 반도체 수요를 뒷받침하며 시장의 우려를 덜어준 하루였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