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위대한 약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"…AI 시대 약학의 미래는?
대본
- 상현과거에는 연구자가 직접 문헌을 찾고 가설을 세워 실험했다면, 이제는 인공지능이 연구 전반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어요.
- 지민맞아요,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님이 대한약학회 강연에서 약학이 인공지능 전환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언급하셨죠.
- 상현인공지능이 구체적으로 신약 개발의 어떤 단계에서 쓰이고 있는 건가요?
- 지민표적 발굴이나 분자 설계는 물론이고, 약물의 효능과 독성을 예측하거나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도 활용되고 있어요.
- 상현인공지능이 분자 설계를 한다는 건, 마치 설계도 없이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이 최적의 구조를 그려준다는 의미인가요?
- 지민네, 비유하자면 인공지능이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가장 적합한 약물 구조를 찾아내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셈이에요.
- 상현기술이 이렇게 발전하면 연구자의 역할은 줄어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.
- 지민정 원장님은 오히려 반대로 말씀하셨어요. 무엇을 찾을지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질문이 정한다고 강조하셨죠.
- 상현질문의 힘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. 페니실린이나 mRNA 백신 사례를 들어 설명하셨다고 들었어요.
- 지민네, 위대한 약의 탄생은 결국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던지는 첫 번째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짚어주셨어요.
- 상현결국 기술을 다루는 인재 양성과 더불어, 연구자가 장기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도 필요하겠네요.
- 지민맞아요, 연구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국가 연구개발 지원 체계와 국제적인 인재 순환도 중요한 과제로 언급됐어요.
- 상현인공지능이 신약 개발의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, 결국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미래 약학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거군요.
- 지민네, 질문을 고르는 사람이 다음 80년의 약학을 만든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.
- 상현기술의 활용 능력만큼이나 연구자의 통찰력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.
- 지민앞으로 약학 연구가 환자와 사회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접근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.
- 상현인공지능 시대의 약학 연구가 어떤 질문들을 통해 발전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