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J대한통운 건설부문,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…KT클라우드 AI데이터센터 수주
대본
- 상현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이번에 KT클라우드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인가요?
- 지민맞아요. 경기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 규모로 들어설 데이터센터를 짓는 프로젝트예요.
- 상현연면적이 약 3만6879제곱미터라고 하는데, 규모가 꽤 커 보이네요.
- 지민네, 수전용량이 50메가와트, 아이티 부하용량이 32메가와트인 하이퍼스케일급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에요.
- 상현하이퍼스케일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시설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를 의미하는 거죠?
- 지민그렇죠. 아주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뜻하는데, 공사 기간은 약 38개월로 2029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.
- 상현이번 공사에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맡는 구체적인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?
- 지민토목과 건축, 조경, 기계설비 공사는 물론이고, 장비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시운전인 커미셔닝 3단계까지 수행해요.
- 상현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술도 많이 활용된다고 들었는데, 어떤 것들이 적용되나요?
- 지민드론 스테이션과 인공지능 기반 공정관리 도구, 그리고 4D 건설정보모델링인 비임(BIM) 기술을 사용해요.
- 상현비임은 건축물을 디지털로 미리 구현해 보는 기술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?
- 지민네, 마치 가상 세계에 건물을 미리 지어보는 것과 비슷해요. 여기에 자체 개발한 건설공정 내비게이션도 활용할 계획이고요.
- 상현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최근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를 계속 늘려가는 추세인가요?
- 지민네, 올해 8월에는 저온물류센터를 데이터센터로 바꾸는 공사를 수주했고, 이달에는 반도체기판 회로 공장을 전환하는 공사도 수주했어요.
- 상현신축뿐만 아니라 기존 건물의 용도를 바꾸는 리모델링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군요.
- 지민맞아요. 민영학 대표는 도심형 엣지부터 하이퍼스케일급까지 신축과 용도변경을 아우르는 시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어요.
- 상현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려는 움직임이네요.
- 지민네, 이번 수주를 통해 인공지능 인프라 건설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가능성이 보여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