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전자 스마트팩토리, 발전소로 확장…시화조력발전소 AI 전환 나선다
대본
- 상현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관리하던 시화조력발전소가 이제 인공지능 기술을 입고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.
- 지민LG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을 잡고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조력발전소에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하기로 협약을 맺었군요.
- 상현맞아요. LG전자는 그동안 제조나 물류 분야에서 쌓은 스마트팩토리 역량을 이번에는 에너지와 공공 인프라 영역까지 넓히려는 계획이에요.
-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이 들어가는 건가요? 디지털트윈이라는 용어가 눈에 띄는데, 이건 쉽게 말해 현실의 설비를 가상 세계에 똑같이 복제해 놓은 지도 같은 개념이죠?
- 상현정확해요. 가상 공간에 발전소를 그대로 구현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해서 시설 현황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검토하고 있어요.
- 지민가상 공간에서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발전량을 예측하거나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.
- 상현그렇죠. 여기에 LG 인공지능연구원의 엑사원을 활용한 인공지능 에이전트도 도입을 검토 중이에요.
- 지민인공지능 에이전트라면 마치 발전소 운영을 돕는 똑똑한 비서처럼 발전량 손실 원인을 분석하거나 점검 일정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하는 건가요?
- 상현네, 기상 상황이나 해수면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최적의 운영 방안을 제안하고 보고서 작성 같은 반복 업무도 돕는다고 해요.
- 지민현장에서 직접 움직이는 기술도 포함되어 있나요?
- 상현그럼요. 다기능 패트롤 로봇과 인공지능 CCTV를 활용해서 시설 순찰을 하거나 위험 구역을 모니터링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협력도 추진해요.
- 지민로봇이 자재를 운반하거나 예비 부품을 관리하는 자동화 작업도 협력 과제에 들어있다고 들었어요.
- 상현맞습니다. 다만 이 모든 기술은 현재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실증 협력을 진행하는 단계라서 당장 일반인이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에요.
- 지민이번 협력을 통해 시화조력발전소에서 기술의 가능성을 검증하면, 향후 국내외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로 사업을 확대할 수도 있겠네요.
- 상현LG전자는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을 공공 인프라에 적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어요.
- 지민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이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넘었다고 하니, 이번 에너지 분야 진출도 주목할 만한 변화 같아요.
- 상현발전소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