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이노텍,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센싱 솔루션 개발 협력
대본
- 지민LG이노텍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인공지능을 위한 센싱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소식, 알고 계셨나요?
- 상현네, 독일에서 열린 엔비디아 기술 콘퍼런스인 GTC 베를린에서 관련 내용이 공개되었더라고요.
- 지민맞아요. LG이노텍이 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과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을 선보였는데, 여기에 엔비디아의 홀로스캔 센서 브리지 기술이 들어갔다고 해요.
- 상현여기서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은 글이나 소리뿐만 아니라 시각 정보까지 다 알아듣는 만능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하는 거죠?
- 지민정확해요. 그리고 핵심인 홀로스캔 센서 브리지는 센서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를 거치지 않고 인공지능 컴퓨터로 바로 쏘아주는 기술이에요.
- 상현데이터를 중간 단계 없이 바로 전달하니까, 로봇이나 자율주행차가 주변 상황을 판단하는 속도가 훨씬 빨라지겠네요.
- 지민그렇죠. 이 기술은 현재 연구 및 개발 단계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는 없지만, 양사가 협력 범위를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넓히고 있어요.
- 상현로봇의 시각 인식이나 로봇 손 같은 정교한 움직임에 필요한 센싱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는 점이 눈에 띄어요.
- 지민맞아요. 구체적으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과 연동되는 제품을 2027년 CES와 GTC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고요.
- 상현LG이노텍이 이미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부품을 개발하거나 북미 고객사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도 협력의 배경이 될 것 같아요.
- 지민게다가 아에바와 라이다 분야에서 협력하고,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을 추진해 온 이력도 확인되더라고요.
- 상현이번 협력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산업의 기술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가능성이 있겠네요.
- 지민네, 다만 실제 제품이 시장에 어떻게 적용될지는 2027년 공개될 차세대 연동 제품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.
- 상현결국 로봇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세상을 인지하게 만드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 과제라고 볼 수 있겠군요.
- 지민맞습니다. 센서 데이터가 인공지능으로 흐르는 길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거예요.
- 상현기술의 발전이 로봇의 움직임을 얼마나 더 자연스럽게 만들지 기대하며 오늘 이야기 정리할게요.
- 지민네, LG이노텍과 엔비디아의 협력이 가져올 변화를 계속 주목해 봐야겠습니다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