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축은행 인수한 '핀다', AI 뱅킹 어떻게 구현할까
대본
- 상현기존에는 대출을 비교하고 중개하는 플랫폼이었던 핀다가 이제는 직접 저축은행을 인수하며 금융업의 영역을 넓히게 되었어요.
- 지민맞아요, 핀다가 핀테크 기업 최초로 대원상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죠.
- 상현핀다가 지분 60%를 가져가고 JB금융그룹의 전북은행이 40%를 확보하면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구조인가요?
- 지민네, 핀다가 72억 원, 전북은행이 48억 원을 투입해서 지분을 나누게 돼요.
- 상현핀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의 인공지능 네이티브 뱅킹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더라고요.
- 지민여기서 인공지능 네이티브 뱅킹은 은행 운영 전반을 인공지능 에이전트, 그러니까 사람의 업무를 돕는 인공지능 비서가 주도하는 방식을 말해요.
-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인공지능이 맡게 되는 건지 궁금해요.
- 지민대출 심사를 제외한 상품 기획이나 신용 평가 같은 일을 인공지능이 먼저 수행하고, 사람은 그 결과물을 검토하는 방식이에요.
- 상현대원저축은행은 현재 영업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고 자본 총계도 9700만 원 수준이라 자본 잠식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들었어요.
- 지민맞아요, 그래서 핀다는 기술력을 활용해 자산 1조 원 규모의 저축은행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어요.
- 상현지역 영업 규제 문제도 있을 텐데, 비대면 대출을 활용하면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건가요?
- 지민자산 1조 원 이하 중소형 저축은행은 비대면 개인 신용대출의 50%를 영업 구역 외 여신 비율 산정에서 제외할 수 있는 규제가 있어요.
- 상현핀다는 이 규제를 활용해 비대면 개인 신용대출에 집중하면서, 지역 기업 대출로 쿼터를 채울 계획이군요.
- 지민네, 오프라인 지점 없이 디지털 채널 중심으로 인력을 구성하는 인터넷전문은행과 비슷한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.
- 상현다만 핀다가 현재 본업에서 적자를 기록 중이고 현금성 자산도 100억 원대라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겠어요.
- 지민맞아요, 핀다의 기술력과 JB금융의 리스크 관리 노하우가 결합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