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이포럼 2026] 반도체 강국 넘어 AI 강국으로…"기술을 성과로 연결해야" [종합]
대본
- 상현과거에는 반도체가 단순히 컴퓨터의 부품 역할을 했다면, 이제는 인공지능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으로 그 위상이 바뀌고 있어요.
- 지민맞아요, 단순히 메모리를 많이 만드는 것을 넘어 이제는 고객이 원하는 시스템에 맞춰 설계를 함께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더라고요.
- 상현맞습니다, 그래서 이번 아이포럼 2026에서도 한국이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도체와 제조업의 강점을 어떻게 연결할지가 주요 과제로 다뤄졌어요.
- 지민메모리 산업의 변화도 구체적으로 언급되었는데, 연산 속도를 메모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메모리 월 현상이나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서플라이 월 문제가 해결 과제로 나왔죠?
- 상현네,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고대역폭 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리나, 메모리가 직접 연산을 도와 데이터 이동 시간을 줄여주는 PIM 기술 같은 대안들이 논의되었어요.
- 지민반도체만큼 중요한 게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인데, 인공지능용 그래픽 처리 장치인 GPU가 많이 모이다 보니 열을 식히는 방식도 바뀌고 있다고 들었어요.
- 상현맞아요, 전력 소비와 발열이 심해지면서 기존의 공기로 식히는 방식 대신 액체로 열을 식히는 액체냉각 기술로 전환되는 추세예요.
- 지민네이버클라우드의 사례처럼 직접 칩을 냉각하는 기술을 검증하거나 로봇을 활용해 운영을 자동화하는 것도 중요한 경쟁력이 되겠네요.
- 상현그리고 로봇 분야에서는 물리적인 움직임을 다루는 피지컬 인공지능이 주목받고 있는데, 여기서는 정교한 손기술이 관건이라고 해요.
- 지민텍스트를 학습하는 언어 모델과 달리, 로봇의 손과 관절 움직임은 실제 현장에서 직접 데이터를 모아야 해서 상용화가 쉽지 않겠어요.
- 상현그래서 우리나라가 가진 탄탄한 부품 제조 생태계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결합하는 전략이 경쟁력 확보의 핵심으로 제시되었어요.
- 지민한편으로 메모리 시장의 수급 변화를 예측한 내용도 있었는데, 2028년쯤에는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죠?
- 상현네,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강경수 연구위원은 주요 업체들의 증설 효과가 나타나고 빅테크의 투자 증가세가 둔화하면 가격이 정상화될 것으로 분석했어요.
- 지민기술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 가져올 일자리 변화나 이익 재분배 같은 사회적 논의도 미리 시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 점도 인상적이었어요.
- 상현결국 반도체, 피지컬 인공지능, 데이터센터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볼 수 있겠네요.
- 지민기술력을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질서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돼요.
- 상현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