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림텍, 북미 AI데이터센터용 메모리모듈 첫 출하
대본
- 상현드림텍이 북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메모리 모듈을 처음으로 출하했다는 소식인가요?
- 지민네, 맞아요. 드림텍이 인도 DS센터에서 서버용 RDIMM, 즉 고용량 디램 모듈 초도 물량을 선적하며 첫 출하를 시작했어요.
- 상현RDIMM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메모리와는 조금 다른 개념인가요?
- 지민쉽게 비유하자면 서버라는 거대한 도서관의 책장에 꽂히는 아주 크고 튼튼한 책 세트라고 생각하면 돼요.
- 상현북미 하이퍼스케일러의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는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겠네요.
- 지민그렇죠.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공급사로 선정된 지 1년 만에 거둔 성과라 의미가 커요.
- 상현작년 11월부터 인도에서 양산을 시작했는데, 이번 출하로 공급 범위가 더 넓어진 거군요.
- 지민맞아요. 기존에는 PC용이나 노트북용 제품 위주였다면, 이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서버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게 된 거죠.
- 상현물량이 늘어나면 생산 시설도 더 갖춰야 할 텐데,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?
- 지민이미 인도 DS센터의 생산라인 증설을 마쳐서 연간 생산능력이 1500만 개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예요.
- 상현1500만 개도 적지 않은데, 앞으로 추가적인 투자 계획도 잡혀 있나요?
- 지민네, 내년 1분기부터 약 500억 원을 들여 설비를 단계적으로 늘릴 예정이에요.
- 상현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생산 규모가 어느 정도까지 커지는 건가요?
- 지민내년 하반기에 투자가 마무리되면 인도 DS센터의 연간 생산능력이 50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어요.
- 상현현재는 새 설비를 들이기 전에 전기설비와 유틸리티 공사가 진행 중인 단계군요.
- 지민맞아요. 부지 여유도 충분해서 인도 정부의 제조업 육성책인 메이크 인 인디아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에요.
- 상현이번 출하를 시작으로 메모리 모듈이 드림텍의 핵심 성장축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