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용인 반도체 클러스터, LNG 대신 e메탄 검토해야"
대본
- 지민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3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액화천연가스인 엘엔지 발전을 계획하고 있지만,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문제가 지적되고 있어요.
- 상현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탄소 감축이라는 과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뜻이군요.
- 지민맞아요. 그래서 허성무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대안으로 이메탄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어요.
- 상현이메탄이 정확히 어떤 물질인가요? 기존에 쓰던 천연가스와는 다른 건가요?
- 지민이메탄은 그린수소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결합해서 만드는 합성메탄이에요. 쉽게 말해 탄소를 다시 활용해 만든 가스라고 이해하면 돼요.
- 상현기존의 천연가스 시설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가요?
- 지민네, 기존 엘엔지 발전소나 운송, 저장 시설 같은 천연가스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서 설비를 유지하면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어요.
- 상현해외 상황은 어떤가요? 다른 나라들도 이미 이 기술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해요.
- 지민한국가스공사 자료를 보면 캐나다, 미국, 노르웨이, 일본, 호주, 중국 같은 주요국들은 이미 이메탄 생산과 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급망 확보에 나서고 있어요.
- 상현해외에서는 어느 정도 규모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나요?
- 지민해외 주요국들은 연간 3만 톤에서 16만 톤 규모의 이메탄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요.
- 상현일본 같은 경우는 정책적인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들었어요.
- 지민맞아요. 일본 등은 차액거래계약제도를 활용해서 초기 시장이 만들어지고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어요.
- 상현반면에 우리나라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?
- 지민허성무 의원은 우리나라가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고 있고, 도시가스사업법이나 탄소중립기본법 같은 관련 법과 제도, 구체적인 정책 추진 기반도 미흡하다고 지적했어요.
- 상현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탄소 감축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라 더 중요해 보이네요.
- 지민그래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이메탄 도입을 촉진하는 제도 정비와 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에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