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국 특징주] 메타, AI 인프라에 '8250억달러' 베팅…석 달 새 지출 약정 1250억달러 늘어
대본
- 상현메타가 향후 지출하기로 약정한 규모가 지난 7월 7000억 달러에서 최근 8250억 달러로 크게 늘어났어요.
- 지민지출 약정이라는 게 이미 돈을 다 썼다는 뜻은 아니지만, 앞으로 써야 할 돈의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.
- 상현맞아요, 이 금액 중 상당 부분이 인공지능, 즉 에이아이(인공지능)를 위한 컴퓨팅 파워와 인프라에 집중되어 있어요.
-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이 거대한 금액을 구성하고 있는지 궁금해요.
- 상현우선 대차대조표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운용리스와 금융리스 규모가 3557억 달러에 달한다고 공시했어요.
- 지민리스라고 하면 장비를 빌려 쓰는 계약을 말하는 거죠?
- 상현네, 올해 남은 기간부터 2036년까지 이어지는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리스가 포함되어 있어요.
- 지민2036년까지라면 정말 장기적인 계획이군요. 그럼 나머지 금액은 어떤 성격인가요?
- 상현9월 30일 기준으로 해지할 수 없는 단기와 장기 계약이 4545억 달러가 있는데, 여기에는 외부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와 에너지 계약, 그리고 리얼리티랩스의 소비자용 하드웨어 제품 관련 비용이 들어있어요.
- 지민클라우드 컴퓨팅 파워는 에이아이를 돌리기 위한 가상 서버를 빌려 쓰는 서비스라고 이해하면 될까요?
- 상현정확해요, 에이아이 모델을 학습시키고 구동하기 위한 핵심 자원이라고 볼 수 있죠.
- 지민메타가 클라우드 용량 구매에 대해서도 별도의 의무를 밝힌 부분이 있던데 그건 어떤 조건인가요?
- 상현향후 5년간 최대 147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용량을 구매할 의무가 있다고 명시했어요.
- 지민다만 그 금액이 상황에 따라 줄어들 수도 있다는 단서 조항도 있었죠?
- 상현네,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다른 고객에게 용량을 판매할 경우 이 금액은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.
- 지민메타가 설비투자 계획을 높이면서 새로운 주식 클래스까지 도입하는 걸 보니 인프라 구축에 사활을 건 모습이네요.
- 상현이번 투자가 에이아이 산업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지켜봐야겠지만, 메타의 인프라 확충 의지는 확실히 확인된 셈이에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