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투자증권 "내년 코스피 최대 9,300까지 상승 가능"
대본
- 지민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인 9,114.55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, 내년에는 지수가 최대 9,300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.
- 상현최근 하루 만에 7% 넘게 급락하기도 하는 등 시장이 불안한데,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,500으로 잡았다는 말씀이시죠?
- 지민맞아요. 예상 등락 범위는 6,000에서 9,300 사이로 보고 있고, 분기별로는 올해 4분기 7,600선에서 시작해 내년 4분기에는 8,500선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어요.
- 상현지수가 이렇게 오를 수 있다고 보는 근거는 무엇인가요?
- 지민하정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에 반영된 기업의 수익성인 자기자본이익률, 즉 알오이(ROE)가 실제 실적보다 낮게 평가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했어요.
- 상현현재 주가에 반영된 알오이는 약 11%인데, 실제 실적과 차이가 꽤 크다는 건가요?
- 지민네, 최근 12개월 확정 실적 기준 알오이는 16%이고,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으로는 26%에 달해서 현재 주가는 이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에요.
- 상현과거에도 이런 식으로 수익성이 낮게 평가되었던 시기가 있었나요?
- 지민2005년 이후 주가 반영 알오이가 실제 실적 기준보다 낮았던 시기에 코스피의 1년 뒤 평균 수익률이 28%에 달했다는 데이터가 있어요.
- 상현그렇다면 반도체 산업의 역할도 중요해 보이는데, 어떤 부분들이 핵심 동력인가요?
- 지민연말에 예정된 메모리 장기공급계약과 내년 고대역폭메모리, 즉 에이치비엠(고대역폭메모리) 가격 협상이 반도체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어요.
- 상현중국 업체와의 경쟁 우려도 있지만, 오히려 실적 변동성을 줄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군요.
- 지민맞아요. 그래서 시기별로 주목할 업종도 다르게 제시했는데, 내년 1분기까지는 반도체와 아이티(IT) 하드웨어가 유망하다고 했어요.
- 상현그럼 2분기부터는 관심 분야를 어떻게 넓히는 게 좋을까요?
- 지민2분기부터는 금리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원화 강세의 수혜가 예상되는 은행, 철강, 운송, 유틸리티 업종으로 관심을 넓힐 것을 제안했어요.
- 상현결국 단기적인 변동성보다는 반도체 실적 개선과 기업 수익성의 재평가 가능성에 무게를 둔 전망이네요.
- 지민네, 코스피가 6,000선 아래로 내려가면 매수 관점에서 대응할 것을 권고하며 보고서를 마무리했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