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호영, 민형배에 성과 검증 요구... 반도체 희망 고문 경고
대본
- 지민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권 반도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어요.
- 상현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직접 질의한 내용이죠?
- 지민맞아요. 특히 반도체 사업이 계획에만 머물지 않도록 부지나 전력, 용수 같은 선결 과제들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.
- 상현반도체 공장을 돌리려면 마치 요리를 할 때 재료와 불이 준비되어야 하는 것처럼, 땅과 전기, 물 같은 기초 인프라가 필수적인데 이 부분이 걱정된다는 뜻인가요?
- 지민그렇죠. 주 의원은 이런 핵심 조건이 제때 갖춰지지 않으면 공장 건설이 늦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, 새만금 사례처럼 주민들에게 희망 고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어요.
- 상현점검해야 할 구체적인 항목들도 꽤 많던데요.
- 지민네, 동복댐 증고와 수몰지역 이주 문제부터 송전선로와 변전시설, 그리고 전문 인력과 소재, 부품, 장비 생태계 구축까지 거론되었어요.
- 상현기반 시설 중 하나라도 지연되면 사업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담겨 있네요.
- 지민맞아요. 재원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렸는데, 주 의원은 갈등 해소를 위해 추가 예산을 계속 쓰면 국가 전체의 재원 배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.
- 상현계획이 어긋날 경우 이미 투입한 비용을 회수하기 어려워질 가능성도 언급했고요.
- 지민민 시장은 수몰 문제는 수자원공사가 감당해야 할 사안이라고 설명했지만, 주 의원은 수자원공사의 재원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짚었어요.
- 상현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광주와 대구 사이의 국가 지원 형평성 문제도 다뤄졌죠?
- 지민네. 주 의원은 대구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정부 대응의 차이를 문제 삼았고, 민 시장은 군공항 이전이 본래 국방부 업무라는 점에 동의했어요.
- 상현결국 행정 통합의 실익과 반도체 사업의 준비 상황을 구체적인 비용과 일정, 주민 대책으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네요.
- 지민통합특별시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민 시장의 입장과, 실제 실행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는 주 의원의 요구가 핵심이에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