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욕증시] 반도체주 '와르르'...나스닥 2.6% 폭락
대본
- 지민나스닥 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693.99포인트, 그러니까 2.6%나 급락하며 지난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어요.
- 상현기술주 중심의 지수가 크게 밀렸군요. 특히 반도체 종목들이 이번 하락을 주도했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.
- 지민맞아요.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6.26%, 에이엠디(AMD)는 8.10% 폭락했고, 엔비디아도 4.4% 떨어지면서 반도체 업종이 직격탄을 맞았어요.
- 상현인공지능, 즉 에이아이(인공지능) 관련 기업들이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인가요?
- 지민네, 메타 플랫폼이 매출은 잘 나왔지만 에이아이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 부담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6.98% 급락했거든요.
- 상현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 발언도 시장의 불안을 키웠다고 들었어요.
- 지민젠슨 황 CEO가 인터뷰에서 네오클라우드 수요는 강력하지만,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자본이 부족할 수 있다는 문제를 언급했거든요.
- 상현마치 공장을 더 지어야 하는데 돈이 모자랄 수 있다는 경고처럼 들려서 투자자들이 더 조심스러워진 거군요.
- 지민그렇죠. 웰스파고 트레이더들은 이 발언이 신용 시장의 위험을 경계하게 만들고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평가했어요.
- 상현여기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까지 더해지면서 국제 유가까지 치솟았다고요?
- 지민네,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에 브렌트유 선물은 4% 오른 배럴당 113.17달러에 마감했어요.
- 상현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더블유티아이(WTI) 선물도 2.39% 올라서 배럴당 100달러 선을 위협할 정도였네요.
- 지민시장이 불안해지니까 사람들이 안전한 자산으로 몰리면서 미 국채 금리도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어요.
- 상현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17bp 이상 밀린 4.974%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된 것도 그 때문이겠군요.
- 지민맞아요. 2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16bp 하락한 4.663%로 장을 마쳤고요.
- 상현결국 에이아이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과 유가 급등, 그리고 지정학적 위기가 겹치면서 시장이 크게 흔들린 하루였네요.
- 지민네,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와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상황이에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