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 부채·프랑스 국채 스트레스 테스트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
대본
- 지민인공지능 기업들의 부채 문제와 프랑스의 재정 불안이 왜 시장의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건가요?
- 상현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데, 이 자금을 충분히 조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에요.
- 지민기업들의 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, 즉 CDS 프리미엄 수치가 눈에 띄게 올랐다는 분석이 있더라고요.
- 상현맞아요. CDS는 채권 발행자가 부도가 날 위험에 대비하는 일종의 보험료라고 이해하면 쉬운데, 이 프리미엄이 높아졌다는 건 채무 불이행 위험을 보장받는 비용이 비싸졌다는 뜻이에요.
-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이 언급되고 있나요?
- 상현코어위브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이 지난 21일 1,065.84bp까지 올랐고, 오라클도 지난 1월 141bp에서 이달 21일 308.25bp로 두 배 이상 확대됐어요.
- 지민오라클은 인프라 사업 확대 때문에 신용등급이 투자적격등급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향되기도 했고요.
- 상현네, 기업들의 부채 부담과 미래 수익의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자들이 경계심을 보이는 상황이에요.
- 지민기업뿐만 아니라 프랑스 같은 국가의 재정 상황도 심각해 보이는데, 이탈리아보다 부도 위험 대비 비용이 더 높아졌다고요?
- 상현그렇습니다. 프랑스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지난 1월 2일 29.74bp에서 이달 21일 89.8bp로 상승하며 이탈리아의 67.1bp를 넘어섰어요.
- 지민프랑스의 국가부채가 국내총생산인 GDP의 120%에 달한다는 점이 큰 부담인 것 같아요.
- 상현맞아요. 독일의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65%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고, 재정적자를 줄이는 과정에서 정치적 분열과 시위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커졌어요.
- 지민결국 투자자들이 재정 압박을 받는 대상에게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하면서 시장의 스트레스가 이어지는 거군요.
- 상현네, S&P글로벌은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공지능 관련 부채 노출액이 알려진 것보다 더 클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어요.
- 지민인공지능 산업의 투자 수요와 국가 재정 건전성 문제가 시장의 신용 위험을 높이는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