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천년고도 경주, 미래 첨단산업 날개 달다"… 로봇·드론 중심지로 우뚝
대본
- 상현경주시가 기존의 자동차 부품 중심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로봇과 드론 같은 첨단 산업으로 체질을 바꾸고 있어요.
- 지민경주라고 하면 보통 역사 관광 도시를 떠올리는데, 이제는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네요.
- 상현맞아요, 경주시가 최근 비엠테크솔루션과 5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이에요.
- 지민비엠테크솔루션은 2019년에 설립된 곳인데, 주로 산업용 자동화 설비나 무인항공기 기체 같은 정밀 부품을 만드는 기술 집약형 기업이죠?
- 상현네, 이번 투자는 오는 2028년 9월까지 건천읍 용명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사업장에 진행될 예정이에요.
- 지민50억 원을 투입해서 산업용 로봇과 드론 생산라인을 대폭 확충한다는 건데,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에 집중하나요?
- 상현로봇의 핵심 구동 부품인 모터와 감속기 같은 것들의 국산화와 자체 생산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해요.
- 지민모터나 감속기는 로봇이 움직이게 만드는 근육 같은 역할을 하니까, 이걸 직접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하겠어요.
- 상현이번 증설을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 공정 관리 분야에서 20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여요.
- 지민지역 주민들이나 소상공인들도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서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띨 것이라며 기대하는 분위기군요.
- 상현맞아요, 대학이나 연구소의 인재들이 대도시로 가지 않고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 인력으로 흡수되는 선순환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어요.
- 지민경주시도 기업이 투자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인허가를 단축해주거나 투자보조금 지급 같은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고요.
- 상현이번 투자가 자동차 부품 위주의 단조로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업으로 재편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.
- 지민기업의 기술력 확보와 지역의 행정 지원이 맞물려 경주의 산업 지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.
- 상현현재 이 기술들은 기업의 생산 라인 구축 단계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에요.
- 지민산업용 로봇과 드론 분야에서 경주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계속 관심을 가져야겠어요.
- 상현네, 경주시가 첨단 미래산업의 투자 유치 장벽을 낮춰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함께 전해드려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