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코스피 또 출렁"…4%대 급락 후 낙폭 만회
대본
- 상현오늘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4퍼센트 넘게 급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.
- 지민오전 11시 10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5,393.33을 기록하며 2.54퍼센트 하락한 상태인데요, 장 시작 직후에는 4.12퍼센트까지 밀리기도 했죠.
- 상현지수가 5,305.98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오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많이 놀랐을 것 같아요.
- 지민맞아요, 오전 10시 43분경에는 5,475.94까지 오르며 하락 폭을 크게 줄이기도 했거든요.
- 상현시장의 수급 상황을 보면 외국인이 7,240억 원을 팔면서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, 개인과 기관은 반대로 사고 있네요.
- 지민네, 개인은 3,110억 원을 순매수 중이고 기관도 4,160억 원을 순매수하며 버티고 있는 모습이에요.
- 상현이렇게 시장이 흔들리는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?
- 지민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, 국제 유가까지 급등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커요.
- 상현유가가 올랐다는 건 예멘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공방 때문에 공급 차질 우려가 생겼기 때문인가요?
- 지민그렇죠,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3.17달러로 4.00퍼센트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어요.
- 상현종목별로 보면 SK하이닉스가 상장 철회 소식 덕분에 선방하고 있다는 내용이 눈에 띄어요.
- 지민SK하이닉스가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기업공개 추진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는데, 이게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해소하며 주가를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.
- 상현반면에 삼성전자는 3.5퍼센트 안팎의 하락을 보이고 있고,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.32퍼센트 오르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네요.
- 지민코스닥 역시 730선까지 떨어졌다가 회복 중이지만, 에코프로나 에코프로비엠 같은 주요 종목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요.
- 상현결국 인공지능 관련 기술주와 유가 변동성이 오늘 시장의 핵심 변수라고 정리할 수 있겠어요.
- 지민네, 전력기기 업종을 포함해 여러 업종이 영향을 받고 있어 지수의 움직임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