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안전公, AI 기반 '비송전대안' 기술 연구 착수⋯전력망 확충 부담 던다
대본
- 지민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공지능과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해 전력망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술 연구에 들어갔어요.
- 상현전력망을 새로 짓지 않고도 기존 설비를 더 잘 쓰겠다는 비송전대안 기술을 말씀하시는 거죠?
- 지민맞아요. 물리적인 전선이나 철탑을 새로 깔지 않고도 전력망의 수용 능력을 높이는 방식인데, 아직은 연구 단계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는 없어요.
- 상현전력 설비를 늘리는 대신 기존 것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점이 핵심이겠네요.
- 지민네,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이 넘치는 낮에 남는 전기를 에너지저장장치인 ESS에 담아두었다가, 전력이 많이 필요한 시간에 꺼내 쓰는 식이에요.
- 상현그러면 송전선로나 변압기에 전력이 한꺼번에 몰려 생기는 병목 현상을 줄일 수 있겠군요.
- 지민여기에 인공지능이 더해지면 훨씬 정교해져요. 인공지능은 마치 날씨와 수요를 미리 읽는 예보관처럼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전력 수요를 정밀하게 예측하거든요.
- 상현인공지능이 예측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너지저장장치를 언제, 얼마나 충전하고 방전할지 최적의 시점을 찾아내는 거군요.
- 지민그렇죠. 그렇게 하면 전력 계통의 변동성 리스크를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게 돼요.
- 상현이번 연구는 공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하는 건가요?
- 지민네, 전기안전공사와 공주대가 협약을 맺고 ESS와 비송전대안 특화 인공지능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에요.
- 상현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이나 학술 교류도 함께 추진된다고 들었어요.
- 지민맞아요. 에너지 안전 분야의 선진 기술을 발굴하고 연구 인력을 교류하는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에요.
- 상현대규모 전력 설비를 새로 짓는 데 드는 사회적 비용이나 주민 수용성 문제도 이 기술로 완화할 수 있을까요?
- 지민전기안전공사 측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전력망 확충에 따른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어요.
- 상현기술의 실효성을 확보해서 조속히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겠네요.
- 지민네, 인공지능 기반의 에너지 안전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에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