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·통신·보안기업 뭉쳐 AI 보안 공동 검증…KOTA 설립 추진
대본
- 지민금융과 통신, 그리고 보안 기업들이 인공지능 보안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검증하기 위해 민간 연합체를 만듭니다.
- 상현기업들이 각자 대응하는 게 아니라 공동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인가요?
- 지민맞아요. 한국트러스트연합, 줄여서 KOTA라는 이름으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요.
- 상현KOTA라는 연합체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곳들이 참여하기로 했나요?
- 지민교보생명, iM뱅크, 카카오뱅크 같은 금융사와 LG유플러스, KT 같은 통신사, 그리고 소프트캠프와 솔트룩스 같은 보안 기업들이 참여해요.
- 상현참여 기업의 성격이 아주 다양한데, 이들이 모여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?
- 지민수요기업이 현장의 보안 문제를 제시하면, 공급기업이 기술적 해결책을 만들고, 학계와 전문가가 이를 검증하는 구조예요.
- 상현기술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환경에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핵심이겠네요.
- 지민네, 그래서 개념검증, 즉 PoC라는 과정을 핵심 활동으로 삼고 있어요.
- 상현PoC라고 하면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,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?
- 지민PoC는 새로운 기술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의도한 대로 효과가 있는지 미리 시험해보는 단계라고 이해하면 돼요.
- 상현그렇군요.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들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게 되나요?
- 지민인공지능 보안을 포함해서 제로트러스트, 공급망 보안, 클라우드와 데이터 보호 등을 연구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할 계획이에요.
- 상현연구 결과물은 어떤 형태로 남게 되는 건가요?
- 지민보안 가이드나 점검표, 그리고 평가 기준 같은 구체적인 지침으로 만들 방침이라고 해요.
- 상현아직 설립 준비 단계인 것 같은데, 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?
- 지민운영 체계와 초기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나면, 참여 기관의 수요와 기술 역량이 확보된 과제부터 공동 실증에 들어갈 예정이에요.
- 상현기업 간의 협력이 실제 보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