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중복상장 논란'에 결국‥솔리다임 IPO '철회'
대본
- 지민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 절차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어요.
- 상현결국 추진하던 기업공개, 즉 IPO를 철회하게 된 거군요. 어떤 이유들이 있었나요?
- 지민가장 큰 배경에는 중복 상장에 대한 논란과 우려가 자리 잡고 있어요.
- 상현솔리다임이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았다고 들었어요.
- 지민맞아요. 솔리다임이 SK하이닉스 전체 기업가치 중 차지하는 비중이 12.9% 수준에 달하거든요.
- 상현비중이 그 정도라면 솔리다임이 별도로 상장했을 때 모회사인 SK하이닉스 주가에 영향이 있었겠네요.
- 지민네, 솔리다임이 따로 상장하면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보유한 자산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거라는 우려가 제기됐어요.
- 상현그래서 주주들의 반발도 있었고 주가 하락으로도 이어졌던 거군요.
- 지민게다가 최근에는 금융당국에서도 중복 상장에 대한 규제 가능성을 언급하며 압박을 가하기도 했어요.
- 상현금융감독원장과 금융위원장이 직접 중복 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임을 강조했다는 내용도 기사에 있네요.
- 지민맞아요. 솔리다임은 원래 인공지능 확대로 커진 시장에 대응하려고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해 왔거든요.
- 상현미국 내 생산시설 구축이나 기술 개발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려는 목적이었던 거죠?
- 지민네, 하지만 SK하이닉스는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상장 전 투자 유치와 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하기로 공시했어요.
- 상현그럼 앞으로 솔리다임의 자금 조달은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?
- 지민SK하이닉스 측은 솔리다임의 성장과 기존 주주들의 이익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어요.
- 상현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상장 계획이 없다는 점이 핵심이겠네요.
- 지민네, 우선은 상장 절차를 멈추고 다른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