李대통령, 29일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…AI·방산 협력 논의
대본
- 지민독일 총리의 양자 공식 방한이 3년 만에 이루어지는데, 이번에는 인공지능과 방산 분야의 협력이 핵심이 될 것 같아요.
- 상현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오는 29일 청와대를 방문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는 소식이군요.
- 지민맞아요. 메르츠 총리가 서울에서 열리는 제19회 독일 아시아·태평양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29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방한하는 일정이에요.
- 상현이번 회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미래 산업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되나요?
- 지민교역과 투자 같은 경제 협력은 물론이고, 배터리와 반도체,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에요.
- 상현인공지능은 요즘 정말 중요한 화두인데,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어떻게 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나요?
- 지민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요.
- 상현독일은 우리 기업이 850개나 진출해 있는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이라 경제적 의미가 클 것 같아요.
- 지민네, 주요 기업들이 지역 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핵심 협력국이기도 해서 국방과 방산 분야의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에요.
- 상현양 정상이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인가요?
- 지민아니요, 지난해 11월 G20 정상회의와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이에요.
- 상현이번에 서울에서 열리는 독일 아시아·태평양 비즈니스 컨퍼런스도 의미가 깊어 보이는데요.
- 지민맞아요. 이 행사는 독일과 아태지역 간의 경제협력을 모색하는 민관 행사인데, 한국에서 개최되는 건 2007년 이후 19년 만이에요.
- 상현결국 이번 정상회담은 경제부터 미래 산업, 안보까지 폭넓은 협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겠네요.
- 지민네, 29일 오후 정상회담 이후에는 공동 언론 발표와 공식 만찬 일정까지 예정되어 있어요.
- 상현양국의 협력이 미래 산업과 국방 분야에서 어떤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겠어요.
- 지민이번 회담이 양국 관계의 도약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