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국대 온라인 시험서 AI 부정행위 의혹…600여명 재시험
대본
- 상현건국대학교의 한 온라인 교양과목 중간고사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어요.
- 지민한 학생이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험에서 99점을 받았다는 글을 올리면서 이 의혹이 시작된 거죠?
- 상현맞아요. 해당 학생이 인공지능이 제시한 정답을 토대로 시험 답안을 작성했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한 것이 발단이 되었어요.
- 지민이 과목은 약 600명이 수강하는 한국어 관련 온라인 교양과목인데, 교수님은 어떤 판단을 내리셨나요?
- 상현A교수는 일부 학생들의 인공지능 활용 등 부정행위로 인해 시험의 공정성과 변별력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다고 판단했어요.
- 지민그래서 기존에 치렀던 중간고사 결과를 무효화하고 재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거군요.
- 상현네, 교수님은 모든 수강생에게 보다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어요.
- 지민그럼 600여 명의 수강생은 언제, 어떤 방식으로 다시 시험을 보게 되는 건가요?
- 상현오는 12월 14일 기말고사 당일에 중간고사 재시험도 함께 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에요.
- 지민온라인으로 보던 시험을 대면 방식으로 바꾼다는 건 인공지능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뜻이겠네요.
- 상현학교 측에서도 부정행위자가 특정되거나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지면 학칙과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어요.
- 지민이번 사건은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의 평가 방식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 같아요.
- 상현인공지능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실제 시험의 공정성을 해칠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, 향후 교육 현장의 대응 방식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겠어요.
- 지민다만 이번 사례는 특정 과목에서 발생한 의혹과 그에 따른 재시험 조치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아요.
- 상현맞아요. 아직 모든 부정행위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, 교수님의 검토와 학교 측의 후속 대응이 남아 있는 상태예요.
- 지민결국 공정한 평가를 위해 600여 명의 학생이 다시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.
- 상현인공지능 활용 의혹으로 인한 재시험 소식, 여기까지 전해드려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