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불에 여유 더하고 노란 길에 눈길…용인시, 백암초 앞 AI 횡단보도 준공
대본
- 지민용인 백암초 앞에 인공지능 스마트 횡단보도가 생겼다는데, 이건 어떤 시설인가요?
- 상현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, 신호,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설이에요. 용인시가 지난 22일 백암초등학교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어요.
- 지민실시간으로 분석한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슨 뜻이에요?
- 상현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남아 있거나 어린이, 고령자 같은 교통약자가 길을 건너는 상황을 감지하면,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늘리고 차량이 가까이 왔을 때 경고를 준다고 해요.
- 지민그럼 어린이 입장에서는 어떤 점이 달라지는 거예요?
- 상현기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차량 증가에 대응하고, 어린이 같은 교통약자의 통학 환경을 개선하려고 추진됐어요.
- 지민설치된 시설이 꽤 많던데, 주요 내용을 짚어 주실래요?
- 상현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, 우회전 차량 경고시스템, 돌발상황 인공지능 영상분석시스템,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,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, 관제용 CCTV, 옐로카펫이 들어갔어요.
- 지민옐로카펫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?
- 상현횡단보도 진입부에 노란색으로 어린이가 신호를 기다리는 공간을 표시하는 거예요. 바닥과 벽면의 색이나 구조물로 대기 공간을 구분하고, 운전자도 주변 어린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한다고 해요.
- 지민사업은 어떤 방식으로 추진된 건가요?
- 상현용인시와 SK에코플랜트,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지난 7월 업무협약을 맺었고, SK에코플랜트가 사회공헌활동으로 교통안전시설을 구축했어요.
- 지민시에서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밝혔어요?
- 상현황 제2부시장이 민관 협력을 강화해서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어요. 다만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는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온 건 아니에요.
- 지민그럼 이번 사례의 핵심은 어린이 보호 효과에 맞춰 보면 되겠네요.
- 상현맞아요. 횡단보도에 남은 보행자와 교통약자를 감지해 신호와 차량 경고로 대응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.
- 지민기사에 나온 효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나요?
- 상현기사에는 사고 감소율 같은 효과 수치는 나와 있지 않아요. 준공 자체가 확인된 사실이라고 보시면 돼요.
- 지민알겠어요. 백암초 통학길에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 지켜볼 만하겠네요.
- 상현네, 실제 운영 결과가 나오면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