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비디아, AI 영상기업 힉스필드 투자…응용 서비스 생태계 확대
대본
- 상현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영상·이미지 생성 기업 힉스필드에 투자했다는 소식이에요. 지민 씨, 이번 투자가 왜 주목받는 건가요?
- 지민엔비디아는 그동안 인공지능 연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공급하는 역할로 알려져 있었잖아요. 이번에는 그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콘텐츠를 만드는 서비스 기업과 투자 관계를 맺었다는 점이 달라요.
- 상현힉스필드는 어떤 서비스를 하는 회사인가요?
- 지민브랜드, 광고대행사, 제작사, 전문 창작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시각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제공해요.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이용자가 4,000만 명을 넘었다고 해요.
- 상현매출 규모도 함께 나왔죠?
- 지민네, 지난 9월 연환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었다고 회사가 밝혔어요. 연환산 매출은 특정 시점의 매출을 1년 규모로 환산한 수치라서, 회계연도 전체의 확정 매출과는 다르다는 점은 짚어 둘 필요가 있어요.
- 상현그럼 이번 투자는 갑자기 이뤄진 건가요?
- 지민그렇지는 않아요. 힉스필드는 엔비디아의 호퍼와 블랙웰 계열 인프라를 활용해 서비스를 키워 왔고, 투자에 앞서 기술 협력이 먼저 진행됐어요.
- 상현투자 규모와 기업가치는 공개됐나요?
- 지민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추가 투자 규모와 기업가치는 공개되지 않았어요. 앞선 8월 투자에서는 4억 달러가 조달됐고 기업가치는 54억 달러로 평가됐다는 점만 확인할 수 있어요.
- 상현투자금은 어디에 쓰인다고 하나요?
- 지민제품 개발, 글로벌 인프라 확충, 인력 채용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. 다만 이것은 회사의 계획이라서 실제 집행 결과는 앞으로 지켜봐야 해요.
- 상현발표 시점이 엔비디아 CEO의 해외 일정과 겹쳤다고 들었어요.
- 지민맞아요. 젠슨 황 CEO가 23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대통령을 만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분야 협력을 논의했고, 대통령실은 황 CEO가 힉스필드 투자를 언급했다고 전했어요.
- 상현그렇다면 이번 거래가 엔비디아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도 궁금하네요.
- 지민투자액과 지분율 같은 구체적인 조건이 공개되지 않아서, 추가 매출이나 투자 수익이 얼마나 될지는 지금 단정하기 어려워요. 힉스필드의 이용자 증가와 인프라 확장이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실적으로 확인해야 해요.
- 상현결국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과 영상 생성 서비스 기업의 관계가 기술 도입을 넘어 투자로 넓어졌다는 점이 핵심이군요.
- 지민네, 그 점이 이번 소식의 의미예요. 다만 조건이 더 공개되기 전까지는 기대와 확인된 사실을 구분해서 보는 게 좋겠어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