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MS·Pathos AI·Tempus AI, AI 기반 신약개발 협력 확대
대본
- 상현이번 BMS와 Pathos 인공지능, Tempus 인공지능의 협력, 핵심이 뭔지 바로 궁금해요. 대형 제약사가 인공지능을 신약개발에 쓰는 게 새로운 일은 아니잖아요?
- 지민맞아요. 이번 기사에서 눈에 띄는 건 인공지능이 후보물질 탐색을 넘어서 임상시험 설계와 환자 선별, 개발 의사결정까지 쓰이는 범위를 넓히려 한다는 점이에요. 그리고 쓰이는 재료가 실제 임상 데이터라는 게 핵심이에요.
- 상현실제 임상 데이터라면 어떤 데이터인가요?
- 지민기사에 따르면 Tempus가 BMS에 암 환자의 비식별화된 다중모달 데이터를 제공하고, BMS는 Tempus의 분석 플랫폼 Lens와 Pathos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Foundry를 활용해 항암제 연구개발을 진행해요. 다중모달은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함께 본다는 뜻이에요.
- 상현신경질환 쪽은 어떤가요? 알츠하이머도 언급됐던데요.
- 지민신경질환에서는 Tempus가 향후 5년간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계질환 환자의 비식별화된 기록을 최대 50만건까지 Pathos에 제공할 예정이에요. Pathos와 BMS는 이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 도구로 환자 특성을 분석해서 치료제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고요.
- 상현계획이라는 말이 중요하네요.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?
- 지민Tempus가 SEC에 낸 자료 기준으로, 관련 계약의 총 지급액은 약 5년에 걸쳐 최대 1억9250만달러예요. 이 중 항암 분야 데이터와 서비스 계약이 1억3750만달러이고, Pathos의 신경질환 데이터 계약은 최대 5500만달러라고 해요.
- 상현그러면 Pathos 쪽 투자도 같이 있었던 거죠?
- 지민네, Pathos는 이날 BMS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로 2억37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어요. 이 투자에서 기업가치는 약 30억달러로 평가됐고요.
- 상현그런데 인공지능이 실제로 신약 성공률을 높이는지는 아직 확인된 게 아니죠?
- 지민맞아요. 기사도 그 부분은 분명하게 선을 그어요.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이 실제 성공률을 높이거나 개발 기간을 줄인다는 임상적 성과는 앞으로 개별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해요.
- 상현그럼 지금 단계에서 말할 수 있는 건 협력의 규모와 방향 정도네요.
- 지민그렇죠. 글로벌 제약업계가 인공지능을 단순 후보 탐색을 넘어 임상 설계와 환자 선별까지 넓히려 한다는 흐름을 보여준 사례로 보는 게 적절해요.
- 상현정리하면, 실제 환자 데이터를 쓰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협력이 본격화됐고, 효과는 앞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거네요.
- 지민네, 거기까지가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예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