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위스 윈드워드바이오, 미국 나스닥 IPO 신청
대본
- 상현스위스 바이오기업 윈드워드바이오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에요. 국내외 바이오 투자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라서 오늘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.
- 지민맞아요.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회사가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냈고, 나스닥에서 WWB라는 종목코드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해요. 다만 공모 주식 수와 가격 범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.
- 상현회사는 어떤 질환을 겨냥하고 있나요?
- 지민천식, 만성폐쇄성폐질환, 아토피피부염처럼 호흡기와 피부의 염증질환이에요. 주력 후보물질 WIN378은 염증 신호물질인 TSLP를 차단하는 단일클론항체인데, 기존 치료제보다 투여 간격을 늘려 연 2회 투여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해요.
- 상현임상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나요?
- 지민WIN378은 중증 조절불량 천식을 대상으로 글로벌 2·3상 임상이 진행 중이고, COPD 환자 대상 2상도 진행하고 있어요. 다른 후보물질 WIN027은 TSLP와 IL-13을 동시에 표적으로 하는 이중특이 항체인데, 현재 1상 단계예요.
- 상현그렇다면 상장 이전까지 투자는 어떻게 이뤄졌나요?
- 지민2024년에 설립됐고, 오비메드와 노보홀딩스, 오메가펀드, 블루아울 헬스케어 오퍼튜니티스 등으로부터 최대 3억6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확보했다고 해요. IPO 이전 기준으로 노보홀딩스가 지분 14.5%, 블루아울캐피털이 운용하는 펀드가 5.9%를 보유하고 있어요.
- 상현주관사는 어디가 맡나요?
- 지민제프리스와 TD코웬, 파이퍼샌들러, UBS인베스트먼트뱅크가 맡아요. 최근 미국 바이오기업 IPO 시장이 다시 활기를 보이는 가운데 이뤄진 움직임이라는 점도 함께 볼 만해요.
- 상현시장에서는 이 회사의 어떤 지점을 중요하게 보고 있나요?
- 지민핵심 후보물질이 후기 임상 개발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에, 향후 천식 임상 결과가 기업가치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.
- 상현반대로 주의할 점도 있겠죠?
- 지민네, 기사에서는 아직 제품 매출이 없는 임상단계 기업이라는 점을 짚어요. 후보물질의 개발 성공 여부와 규제당국 승인 등에 따른 투자 위험이 존재한다고 정리하고 있어요.
- 상현그러니까 상장 절차가 시작됐다고 해서 사업 성과가 확정된 건 아니라는 뜻이네요.
- 지민맞아요. 공모 조건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서, 앞으로 공개될 공모가격 범위와 임상 결과를 함께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요.
- 상현오늘은 윈드워드바이오의 나스닥 상장 추진을 중심으로, 임상 단계와 투자 구조, 그리고 확인해야 할 위험 요소를 살펴봤어요.
- 지민다음에도 기업의 상장 소식을 사실 위주로 차분하게 전해 드릴게요.
AI 진행자 상현·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.